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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겜짱  2017-07-14 |
[보드겜짱님의 레코드 현황] |
평은 좋은 게임인데.. 이해를 제대로 못해서 그런지 그렇게 재미를 느끼진 못햇다..
게임 초반 종족별 특징을 알아야 한다는게 너무 힘들다.
룰은 별거 없는대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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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17-03-03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친구 둘과 친구의 아는 형 1명 해서 4인플로 2판을 했다.
난 규칙을 설명하고 내리 꼴찌를 하고 말았다...
어쨌건 친구 아는 형이 게임에 대한 흥미나 이해도가 높으셔서
처음 치곤 빠른 진해을 했다.
시간이 되면 종종 뵐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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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17-02-11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아연이랑 2인플. 점수차이는 많이 났지만 게임 진행은 가능. 룰은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이기는지 모르는 아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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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  2017-02-04 |
[영웅이님의 레코드 현황] |
with 대근형님,재훈이,아연이
재밌는 땅따먹기 게임. 종족 쇠퇴에서 뭔가 시간의 흐름과, 역사 대서사시 같아서 빌리지 같은 느낌도 나고,
다양한 종족과 특성에서 북해의 침략자 같은 느낌도 난다. 기억나는 건 재훈이의 숲을 사랑하는 스켈레톤, 아연이의
첫 라운드부터 마지막 라운드까지 살아남았던 할아버지 위저드. 대근형님의 산을 타는 형님 캐릭터? 랑 전투를 좋아하는
아마조네스. 나는.. 그냥 밥값할려구 이 종족 저 종족에 빌붙었던 기억밖에.. 6살 재훈이의 승리! 놀랍다 나는 6살에 무엇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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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마빈 2016-11-13 |
[닥터마빈님의 레코드 현황] |
| 3인플. 첫플이라 대강의 룰만 숙지하고 체험해보는 느낌으로 플레이했다. 판타지 테마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좋아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리플레이성도 괜찮아 보였고 난해한 룰도 없어서 재밌었다. 단지 첫플이다보니 각 종족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해서 재미를 온전히 다 느끼진 못한 것 같았다. 숙련자들끼리 플레이하면 꽤 재미날듯? 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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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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