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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swon  2014-03-09 |
[omswon님의 레코드 현황] |
초반에는 4개 팔라딘 우세속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는데 눈깜짝할사이에 1개로 축소되면서 급 당황..;;;
팔라딘 영향력 많이 가져오기보다는 성하나만 점령하자는 생각으로 턴 순서에 신경쓰나 간신히 간신히 정연이 성 2개를 내껄로 대체하면서 승리~~!!
제발 그거 하지마라를 속으로 무한 반복..;;ㅋㅋ
간만에 쫄리는 기분을 마음껏..;;;ㅋㅎ
지훈 승.(이거 마져 졌으면 오늘 4연패로 전패 할 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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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swon 2014-01-05 |
[omswon님의 레코드 현황] |
최초 3인플.
2인플과는 또 다른 꿀잼~~ 양쪽을 신경쓰는게 보통이 아님.
서로 먹고 먹히는.. 팔라딘은 정말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난리도 아님..ㅋ
운좋게(?) 8개 성 다 놓으면서 승리~~
지훈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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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울 2013-12-30 |
[쿠울님의 레코드 현황] |
| 다른 멤버로 다시 3인플. 이번에는 굉장히 팽팽했고 질질 끌린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다. 한 두 번 해본 것으로 게임을 평가할 수는 없는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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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울  2013-12-20 |
[쿠울님의 레코드 현황] |
| 3인 첫 플. 서로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으나 룰이 직관적이어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 3인플이라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힘의 균형때문인지 서로 영향력 키우기에만 급급하고 공격적인 플레이가 잘 나오지 않았다. 둘이 싸우다 보면 다른 한 명이 영향력을 키워 판을 뒤집는 어부지리가 반드시 생기게 된다. 스무 개씩 쌓이는 영향력들은 수를 세기도 쉽지 않아 전략을 수립하는 데에 불편함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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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swon 2013-12-16 |
[omswon님의 레코드 현황] |
할수록 매력적인 게임
이런 저런 상황을 머리속으로 그려보지만 항상 아차 싶은 순간이 있다.. 순서와 배치의 묘미가 유감없이 발휘뒤는 게임
거대 영토를 만든 정연 승.. 부익부 빈익빈..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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