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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rs  2015-08-23 |
[seers님의 레코드 현황] |
다큰욱이님, 오드아잉, 트로와바튼님, 절벽어디서님(트로와바튼님 지인), 나
5인플을 했음.
나는 노란색 오징어 모양의 섬나라(해상왕국).
욱이님도 몇 년 전에 한 판 돌려본거라 에러플 작렬.
이제 에러플 다 잡아서 다음부터는 에러플이 없을거라는데...
협잡(외교) 계열이라 개인적으로는 별로인 게임.
장르는 중세라서 약간 호감.
내가 했던 해상왕국의 배가 이 게임에서는 너무 약하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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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  2015-05-30 |
[popo님의 레코드 현황] |
게임은 재미있는듯 땅따먹기??? 영향력??? 전투????
재미있는건 맞는데 내스타일은 아닌듯. 어쩔수 없이 전투... 근데 난 별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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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블라드 2014-08-30 |
[팜블라드님의 레코드 현황] |
<다회 플>
소위 '사람 타는 게임'을 보드게임을 잘하는 사람들과 했을때 얼마나 즐거운지 느끼게 해주는 게임.
초심자들과 즐겼을 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새로운 재미를 체험했다.
그것도 불과 5턴 조기 종료 게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많이 실망했던 게임 중의 하나인데 처음으로
다음 번 플레이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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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블라드 2014-08-26 |
[팜블라드님의 레코드 현황] |
<3회째 플>
이번 판은 일단 전쟁부터 일으키고 봤는데,
생각보다 "영토가 넓어짐에 따른 방어력 감소 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은걸 느꼈다.
결국 지원 명령이 존재함으로 인해 적극적인 전투를 어느 정도 장려하는 듯 하다.
하지만 '지원 명령 사용 불가' 카드가 나오는 순간 게임이 터질 수 있는데,
이건 너무 시스템 파괴적인 카드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체력적으로 힘든 것도 문제 중의 하나. 이 게임의 문제인지 아니면 내가 촐킨에 빠져서인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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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파람 2013-10-26 |
[빛파람님의 레코드 현황] |
플레이어들끼리 의를 상하는 일을 감수해야지만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
동맹과 배신이 반드시 필요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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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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