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속제이  2016-02-10 |
[속제이님의 레코드 현황] |
초반조금 넘어서부터 보스랑 싸울생각만 하면서 플레이하다보니 참재미를 못느낀듯
클리어하긴 했지만 제대로 다시 해보고 싶은게임 |
|
|
 |
| 젤로피 2016-02-10 |
[젤로피님의 레코드 현황] |
이타쿠아 3인.
게이터들이 닫으라는 차원문은 안닫고 한움큼 있던 단서 갈아마시면서 르리예에 들어가 살면서 나오질 않고...
잘 자고있던 이타쿠아 멱살잡고 흔들어 깨워내서 두드려패고 승리.
허허허허..... |
|
|
|
 |
koxman  2016-01-24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황색왕을 산 뒤로 해보질 못 해서 벼르고 있었으나, 결국 사람을 모으지 못해서 혼자 해보았다.
캐릭터는 몬터레이 잭과 조 다이아몬드를 뽑았고 고대의 존재는 이타쿠아, 그리고 전령은 던위치 호러로 하였다. 난이도는
어려움으로 하여 시작부터 저주를 받았다.
황색왕을 사고 너무 많아진 신화카드와 이세계 조우 카드를 나름의 기준을 두어 게임 난이도에 맞게 나누어 놓았는데,
신화카드는 9등분 이세계 조우카드는 5등분을 해노았다.
그래서 원하는 만큼 카드를 섞어서 사용하는 방식을 취했는데, 꽤 적절한 듯 싶었다. 긴 게임을 하고 싶다면
카드를 그만큼 덜 섞으면 되는 구조라 만족스럽다. 고생스럽게 카드를 나눈 보람이 있다. 음...
어쨌건 카드를 워낙 잘 섞어 놨기에 파멸 마커는 엄청난 속도라 차올랐다. 설치 시간이 30분인데, 플레이 시간은 1시간
남짓이었던 것 같다.
이세계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니 어느 새 이타쿠아의 파멸마커는 9개가 차있었다...
황색왕에 포함되어있던 특수 신화 카드와 잘 섞여서 급증이 한 번 밖에 일어나지 않았고, 더불어 던위치 호러까지 깨어나
몸부림 치는 바람에 그런 것 같다.
물론 운 좋게도 템을 살 때,여기에도 하우스 룰을 적용했다. 이것 역시 너무 많아진 아이템을 빠르게 회전시키기 위해서
적용한 것이었다,, 좋은 템이 나온 것도 있고, 해서 부활한 고대의 존재는 아슬아슬하게 잡아냇다.
생각해보니 막상 나온 템은 이타쿠아의 능력으로 인해 써보지도 못하고 사라진 것 같다... 음... 기본 장비로 싸웠구나
생각해보니...
어쨌건 결론 적으로 초록 에픽 배틀 카드를 모두 쓰고서 간신히 이타쿠아를 잡았다. 사실 더 빨리 잡을 수 있었을텐데
주사위가... 어흑흐ㅡ그흑
주사위를 한번에 20개를 굴렸는데 성공한 것은 4개였나... 그랬던 기억이... 음... 통계상으론 적절하게 나온 것이긴 하다만
암튼 재밌었다!!! 뭔가 설치되는 것이 많아져서 편하게 하기엔 약간 불편한 점이 있으나 뭐... 그게 귀찮다면
다빼고 해도 되니... 음... 어서 친구들과 했으면 좋겠는데... |
|
|
|
|
|
|
|
| koxman 2015-11-29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시간이 지나 새벽이 되어서 아컴호러를 돌렸다. 황색 왕의 특수 신화 카드와 숲 속 염소의 특수 카드를 넣고 진행,
10라운드 쯤에 연극이 3막이 열리면 졌다. 신화 카드 밸런스는 잘 맞춘 듯 싶은데 설치 시간보다 플레이 시간이 짧아진
이느낌은...하여간 재밌긴 했다. 이 세계를 가자마자 슈브니 구라스를 만나 내 챔프는 죽어서 다른 걸로 바꾸기도 하고... |
|
|
|
| 2015-11-01 |
[님의 레코드 현황] |
| 잘 만든 협력 테마게임. 룰 마스터가 있다면 다른 사람은 정말 편한게임. 없다면 지옥의 게임 |
|
|
|
| 잇군 2014-12-06 |
[잇군님의 레코드 현황] |
보드게임의 첫입문 그리고 아컴호러의 첫플레이
에러플이 상당해서 고대의 존재를 잡는것이 쉬웠다.
그때 우리들은 '뭐야 이거~ 개껌이잖아~ 어렵다더니 엄청쉽네~' 라고 생각했었지만
그들은 그 날 이후 이게임이 그렇게까지 악랄할 것이라는것을 깨닫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다. |
|
|
|
|
|
| seers 2015-09-12 |
[seers님의 레코드 현황] |
나는 캐롤린 펀, 동생은 조 다이아몬드로 플레이.
고대의 존재는 아자토스.
어제 처럼 소문카드가 빡세게 나온 것도 아니고 해서 수월하게 봉인 클리어. |
|
|
|
| seers 2015-09-11 |
[seers님의 레코드 현황] |
애인 가족과 부산 여행 후 동생은 부모님한테는 경주 여행 간다고 하고,
벌초하러 온 부모님을 놀래키며 재회.
큰아버지, 큰어머니, 우리가족과 식사 후, 내 원룸에서 아컴호러 플레이.
나는 캐롤린 펀, 동생은 마이클 맥클린으로 두 판 플레이.
첫번째 판은 고대의 존재 이그, 두번째는 이타쿠아.
둘다 목표는 차원문 6개 봉인으로 하려 했지만, 결국 공포관리 실패로
조력자는 거의 다 마을 떠나고, 몬스터 서지(괴물 급증)으로 고대의 존재 부활.
결국 두판 다 고대의 존재 때려잡아 클리어 ㅎ |
|
|
|
| seers 2015-09-26 |
[seers님의 레코드 현황] |
간만에 5인 플레이!!!
나는 캐롤린 펀 선택, 동생은 마이클 맥클린, 다큰욱이 형님은 조 다이아몬드,
처음오신 한 분은 아만다 샤프, 다른 한 분은 덱스터 드레이크.
고대의 존재는 아자토스
새로 온 두분은 아컴에 관심은 많으신데 처음 해보시는 분들이라 설명하며 플레이.
아만다 샤프님이 시작부터 영광의검(마법무기+6, 양손)을 들고 시작하셔서 나름 손쉽게 플레이.
6턴 쯤에(내가 2번재 선), 마법카드 4개 내야되는 소문카드도 나오고 많은 고생이 있었지만,
차원문 닫기 조건(차원문 열린 것이 없는 상황에서, 보유한 차원의 문 수가, 유저 숫자 이상)으로 클리어 성공!!!
차원문 닫기로 클리어 해본 것은 아컴 경력 30판이 넘는 나로서도 처음 ㅎㅎ |
|
|
|
|
| seers 2015-09-01 |
[seers님의 레코드 현황] |
평일에 가서 IX와 플레이.
나는 캐롤린펀, IX는 덱스터 드레이크. 고대의 존재는 아자토스.
초반 3턴째부터 소문카드 등장에 판이 꼬일대로 꼬임.
차원문 5개 봉인했는데, 결국 공포트랙 10 도달, 몬스터 제한 수의 2배가 됨으로써 파멸트랙 꽉 차서 아자토스 부활
세상은 파멸! 게임 오버~
K2는 얼마전에 한 오드아잉과 그 친구보다 게임 이해도가 조금 떨어진듯??
|
|
|
|
|
|
| seers 2015-08-16 |
[seers님의 레코드 현황] |
나에게 아컴호러는 늘 최고다!!!
오드아잉(맨디톰슨-사기캐), 오드아잉의 친구분(조 다이아몬드), 나(캐롤린 펀)
고대의 존재는 아자토스(초보자에게 무난함)
약간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오드아잉의 게임 센스는 매우 뛰어나다.
막판에 나온 소문 카드때문에 "조금" 위험하긴 했지만, 수월하게 클리어!! |
|
|
|
|
|
|
|
| 액마29 2015-05-04 |
[액마29님의 레코드 현황] |
| 한 동안 해보지 못하다가 어린이날 기념으로 밤을 새워 한판돌렸습니다. 생각보다 주사위 운이 그리고 조우카드 운이 아주 좋게 나와서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승리했어여 ㅋㅋ 확장도 사고 싶다... |
|
|
|
|
| seers 2015-04-05 |
[seers님의 레코드 현황] |
나와 시너스님, 니알라토텝에 관심이 있는 남학생 2명을 해서 플레이.
고대의 존재는 니알라토텝.
나는 선호캐릭인 캐롤린펀, 시너스님은 초보자가 쓰기 애매한 케이트,
다른 두분은 여캐라서 아만다샤프와 마술사라서 덱스터 드레이크,
초보자가 하기엔 애매한 조합과 니알라토텝이라는 중간단계의 보스.
초반 소문(매턴 조력자 버리기)에 힘들게 버티다가 조력자 2장인가 3장 남았을 때, 단서마커 5개 바치고 처리.
봉인도 몇개 하고 슬슬 희망이 보일때쯤, 새벽 4시반이 넘어서 새벽식사하러 가야되서 중간 종료.
빡세게 하는 재미가 있는 판이었음. |
|
|
|
| seers 2015-04-04 |
[seers님의 레코드 현황] |
요즘들어 자주오시는 여학생 두 분과 장군,시너스님과 같이 플레이했음.
여학생 두분이 아컴호러 해보고 싶다고 해서 플레이 했음.
장군은 마이클(깡패), 시너스님은 하비(교수님), 여학생 두분은 각각 재떨이 피트와 대럴 시몬스,
나는 서포터를 위해 궁극 사기캐 맨디톰슨을 수행하였다.
고대의 존재는 아자토스.
사기캐 2명(내캐릭+장군캐릭)에 힘입어 뉴비들과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손쉽게 플레이.
더군다나 소문도 꽤나 후반에 나와서 수월하게 플레이 했음.
6개의 봉인을 마쳐서 클리어! |
|
|
|
2016-01-02
2015-12-05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