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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015)
Pandemic Legacy: Season 1
평가: 314 명 개인평: 93 명 팬: 79 명 구독: 37 명 위시리스트: 113 명 플레이: 1276 회 보유: 1051 명
" 스토리에 대한 극찬이 많아 엄청 기대했으나 그정도 까지는 아니었다 ㅠ.ㅠ 역전재판 급의 스토리를 기대하지는 말 것! 물론 게임을 할 때의 몰입은 대단하다.  "
- CARP
" 혁신적인 시스템.. 한편의 드라마. 비밀상자 하나하나 뜯을때마다 쫄깃함. 보드게이머라면 반드시 해봐야 되지 않을까?  "
- 푸우곰sk
" 스토리가 생긴 팬데믹. 일회용이라는게 아쉽다. 분명 거품은 있다. 팬데믹 시스템을 그대로 들고 왔지만 앞일을 모른다는게 콩닥콩닥한 게임.  "
- 무한
" 보드게임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
- 닥터마빈
" 시나리오 초반에는 참신한 시스템으로 게임에 빠져 들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루즈해지는 느낌이 있긴 하다. 그렇지만 해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재미가 있어서 추천한다.  "
- 오어사
" 2016년 최다 플레이 게임이자, 최대 집중력을 끌어낸 게임.. 시즌 2 한글판을 기대합니다! 꼭 나오길!  "
- Min
" 펜데믹 본판만 해봐서 부정적이였는데 같은 게임에 재미를 이렇게 부가하다니. 게임을 해보고 다시생각나는 게임이 진짜게임이라생각하는데. 펜데믹 레거시도 그러하군요. 긱순위를 맹신하진않치만 사람들이열광하는 이유가있군요. 한글화 게임이라서 몰입도 더 잘되는듯. 시즌2도 기대되네요.  "
- popo
" 펜데믹 본판만 해봐서 부정적이였는데 같은 게임에 재미를 이렇게 부가하다니. 게임을 해보고 다시생각나는 게임이 진짜게임이라생각하는데. 펜데믹 레거시도 그러하군요. 긱순위를 맹신하진않치만 사람들이열광하는 이유가있군요. 한글화 게임이라서 몰입도 더 잘되는듯. 시즌2도 기대되네요.  "
- popo
" 레거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뒤집어 놓은.. 올해 최고의 게임  "
- 체브라시카
" 새롭다. 신기했다. 그게 전부 ㅎ 황투와 마찬가지로 1위한다고 해서 다 재미있는것은 아니었다.  "
- 따세
" 새롭고 자극적이며 재미있다. 하지만 기존 팬데믹에 몰입하지 못한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사는 건 비추. 레거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해서 게임방식이 변하진 않는다.  "
- 움파룸파
" 이 게임은 참 여러가지 의미로 칭찬 받을만 하며, 한번쯤은 플레이해봐야 한다.  "
- 양철나무꾼
" 시작하기가 힘들지만 막상 해보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무척 재미있다. 2인플 용으로도 추천할 만 하다. 하지만 2인플은 난이도가 낮아서 2인으로 하다보면 3인이나 4인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
- 한솔이
" 팬데믹의 경우 초창기 협력 게임으로써 협력 게임의 틀을 갖추었지만, 최근의 게임들에 비하면 많이 뒤쳐지는 게임의 재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레거시 시스템"이 추가가 되면서 상상도 못할 만큼의 1회성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이 됩니다. 1번이라도 플레이하고 난 뒤에는, 두번째 플레이를 혹여라도 하게 된다면 이미 스토리를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재미가 절반 이상 깍인다는 점은 있지만... 그것만 제외한다면 한번 플레이하고나면 한동안 다른 게임이 손  "
- 슬픈단잠
" 팬데믹의 경우 초창기 협력 게임으로써 협력 게임의 틀을 갖추었지만, 최근의 게임들에 비하면 많이 뒤쳐지는 게임의 재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레거시 시스템"이 추가가 되면서 상상도 못할 만큼의 1회성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이 됩니다. 1번이라도 플레이하고 난 뒤에는, 두번째 플레이를 혹여라도 하게 된다면 이미 스토리를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재미가 절반 이상 깍인다는 점은 있지만... 그것만 제외한다면 한번 플레이하고나면 한동안 다른 게임이 손  "
- 슬픈단잠
" 일회용이라는것만 제외하면, 꽤 즐거운 선택. 여자친구랑 앉은자리에서 4시간을 했으니...  "
- 여우야
" 확실히 레거시 시스템의 신선함은 좋다. 한 번쯤 경험해 볼만하지만 협력게임이 개인적 취향에 안맞는건 아닌가 싶다. 팬데믹 + 레거시시스템의 신선함 정도...  "
- 망치날다
" 맨날 프로텍터 씌우고 금이야 옥이야 했던 보드게임을 신나게 찢고, 붙이고, 낙서하면서 느끼게 되는 묘한 희열. 7만원으로 겨우 12회라니... 12회 플레이가 너무 짧게 느껴져서 아쉽기는 해도, 결코 값어치와 비례해 짧다고 느껴지지는 않을 것.  "
- 모떼로
" 이 게임 때문에 컨텐츠를 소유의 한다는 개념이 강한 보드게임이었는데 이제 소비의 개념도 포함시켜야 할것 같습니다.  "
- 박지훈
" 딱 1월만 하면 감이 온다. '아... 이런 게임이구나' 그리고 "1회용인데 비싸네" 같은 생각는 머릿 속에서 사라진다  "
- 청오리
" 긱순위로 증명한 게임, 그 명성이 아깝지 않을만큼 잘 만들었다, 아주 작고 세심한 배려까지도 흡족한 게임, 돈이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다.  "
- 판도
" 혁신적인 보드게임. 지금은 세계 1위의 게임  "
- 쿠쿠랑
" 1위 할만 한가요? 는 잘못된 질문. 순위는 의미 없다. 순위기 100위 밖으로 밀려나가게 된다 하더라고 이 게임이 재미있다는 사실엔 변화가 없을 것.  "
- 라마나타
" 12월까지 플레이 완료하였다. 마치 영화 한 편을 직접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멤버를 타는 것은 다른 협력게임과 마찬가지였다. 레거시라서 같이 시작한 멤버가 중간에 그만두면 새 멤버를 구하기가 애매하므로 시작 멤버를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
- germ
" 설마 일회용 게임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이 게임을 만든 사람은 정말 천재라고 생각했다. 괜히 1위를 한게 아니었구나. 1위를 하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걸 알았다. 한글판이 발매되면 구입할지도 모르겠다.  "
- 초코벌레
" 1월을 마치고나서 생각했다. "아.. 이건 사야만 하는 게임이구나."  "
- 깔맞춤전략
" 단점 : 다른 게임들이 당분간 눈에 안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
- 클래리티
" 여러명이서 하는 1인용 게임이라는 협동게임의 단점를 극복하기 위해 데드오브윈터 로빈슨크루소 등등의 게임들이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한 바 있었는데요.. 태생적인 한계는 그대로라 항상 아쉬움이 있었죠. 팬데믹 레거시도 같은 단점을 갖고 있는 것은 여전하지만 그 단점을 레거시의 재미로 그냥 묻어버렸습니다ㅎㅎ 협동게임에 별 재미를 느끼지 못한 분들도 팬데믹 레거시는 분명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단연코 최고의 협동게임!  "
- 정신적데미지
" 레거시라는 시스템을 정말 잘 살렸다. 1위까지는 몰라도 정말 잘 만든 협력게임임은 분명한듯.. 12월까지 끝내보고 다시판단 해 보겠지만.. 협력게임 최초로 10점을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
- Deus
" 쓰나미처럼 순식간에 내 정신과 시간을 쓸어간 게임(긍정반 부정반). 쉬운 룰과 접근성으로 레거시 시스템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오린 게임. 단회성 게임이나 입문자나 초심자들에 한해서? 그 폭팔력이 엄청나다-이점은 입문자들에겐 장점이나 보덕들에겐 자칫 단점이 되어 지루한 시간들이 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론 판타지 테마로 이 정도의 레거시 게임이 얼른 나오길 기대하게 되는 게임이였다.  "
-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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