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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 깃발

 (2019)
Oriflamme
평가: 45 명 개인평: 14 명 팬: 3 명 구독: 3 명 위시리스트: 5 명 플레이: 37 회 보유: 158 명
" 러브레터나 시타델 등보다는 훨씬 낫다.  "
- noired
"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좋은 게임인지는 모르겠다.  "
- _보덕
" 그냥 대충 즐기라고 만든 게임. 운빨이 심한편  "
- 마키세
" 첫인상은 전략성을 가미한 러브레터지만 3장을 무작위로 버리는 룰로 인해 전략성보다 운과 전술에 무게감이 실리는 애매모호한 느낌, 게임의 재미조차도 기복이 심하다.  "
- 이웃사서
" 친한 사람들끼리 입털면서 즐길수 있는 명품 심리전 게임. 룰도 매우 심플하여 설명하는 사람도 설명듣는 사람도 전혀 부담이 없다.  "
- 피파회장
" 잘만들었지만, 뭔가 아쉽다.  "
- 우기두기
" 블러핑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잔룰이 없고 게임 속도도 굉장히 빨라서 경쾌한 느낌이다. 확장이 기대되는 게임.  "
- 7SEEDS
" 많이들 얘기하는 것처럼 러브레터에 전략맛을 조금 가미한 정도. 카드 종류가 10개라 전략적인 플레이가 제한적이긴 하나 입문용으로 꽤 괜찮다고 생각된다.  "
- 과대망상
" 매우 잘 다듬어진 액션-큐 게임. 비슷한 많은 게임들이 존재하지만 여전히 이런 개선을 통해서 좋은 게임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 게이머로서 행복한 기대감을 가지게 합니다. 넷러너의 아젠다 와 스네어의 관계처럼 음모 와 매복이라는 요소가 백미. 비스티 바에 비교하자면 득점이 시원하게 이루어지고 복잡한 움직임이 없어 좀 더 쾌적한 느낌. 비공개 배치라는 적당한 운 요소 또한 심리전의 재미와 경쾌한 템포에 힘을 실어줍니다.  "
- 스텝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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