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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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또 만날거예요 ^^
2015-11-12
더 잘 썼었어야하는건데 ㅠ
2015-11-12
흑, 그러게 작별 인사도 못했는데 ㅠ
2015-11-12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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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셨어요~
들어오셨어야죠~!
2015-11-12
그렇게 거창하진 않습니다 ^^;;;
또 뵈요~ 토코님~
2015-11-12
고생은요 무슨 ㅎㅎ
2015-11-12
후기 완성 못한건 진짜 아쉬워요.. 감사합니다!
2015-11-12
에이 고생은요~
2015-11-12
화이팅입니다 여러분 ㅎㅎ
2015-11-12
감사합니다, 아쉽네요 ㅠ
2015-11-12
그러게요. 뵙고 싶은 분들이 참 많습니다, 양쌤님 ㅠ
2015-11-12
그럼요. 또 만날겁니다 ^^
2015-11-12
후기를 완성하지 못한건 저도 좀 아쉽네요.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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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나요~ ㅠ
2015-11-12
너굴님 한번 못 뵈어서 아쉽네요.
또 기회 있겠죠 뭐 ㅎㅎ
2015-11-12
허.. 비뉴스. 필요하신 분들 많겠네요.
너무 어려워ㅠ
얼마 전에 알케미스트를 해보려고 룰북 읽다가 살짝 멘붕 올 뻔 했습니다.
"맞다, 곰팡맨님 영상이 있었지." 덕분에 겨우 했네요 ㅋ
언제 한 번 조인트해서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가 찍어만 주면 이것 저것 해보고 싶다는 ㅎㅎ
2015-09-07
안녕하세요, 카이님~
지난 번에 뵈었는데 제가 너무 정신도 없고 마음이 떠 있어서
제대로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운 마음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시간날 때 또 놀러오셔요 ^^
저희가 비록 여자들을 환대하고 남자들을 박대하는 모임이긴 하지만..... 농담입니다 ㅎㅎ
그리고 로맨틱엔진님, 같이놀다가게 있습니다 ^^
놀러오셔요~
2015-09-02
채팅방 서비스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댓글 대화는 감질맛이 난다는 이야기.
모름지기 사람이 대화를 나눌 땐 녹색 병에 담긴 투명 포션 하나 정도느 앞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음!?
2015-08-16
ㅋㅋ 갑자기 생각난건데 보라에서 채팅방 서비스를 제공해도 흥할것 같네요.
보라라면 가능할 것같기도 하고.
2015-08-16
그 날 아쉽긴 했어요~ 하지만 가정이 우선인건 변함 없으니ㅠ
다음에 또 어딘가에서 서로에게 총구를 겨눌 날이 오길 바랍니다 ㅋ
2015-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