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모두 처분하고 라온만 남은 상태입니다
2024-02-04
맞게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승리조건 부분을 제가 이해하기론 각 플레이어가 항구 도시 하나씩을 지어야 하는데 이 도시들은 다른 플레이어의 항구도시 바로 옆이면 안됩니다(바로 옆 타일 항구를 얘기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리고 이 항구 도시들은 모두 중앙 타일 테두리에 있는 도시를 지나는 도로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Each player must build a harbor city that is not immediately adjacent to another player\'s harbor city.
To win, each of those harbor cities must be connected via a roadway to a city that borders the center tile.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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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플레이어라도 마을이나 도시가 다 부서지면 모두 패배합니다!2024-01-23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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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셨는데 너무 죄송합니다. 판매후 갱신을 잊었네요ㅠㅠ
2023-07-17
방금 팔렸습니다. 죄송합니다.
2023-05-08
원문에는 기절과 관련된 1번 패배 조건이 없고 휴식 부분도 동료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은 원문에 없습니다. PNP 버전을 기준으로 하신 것 같은데 이후 리테일판에서 바뀐것인지 누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01-21
판타지왕국은 이미 예약중입니다!
2022-11-21
직거래는 어럽고 판타지왕국이 예약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ㅠ
2022-11-21
그리고 좋은 게임인만큼 보드라이프와 보드게임긱에 등록해주시면 검색이나 정보 공유에 유용하니 번거로우시더라도 등록 부탁드립니다.
2022-11-08
텀블벅 후원해서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 잘 아는 친구들끼리도 다양한 상상과 풀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성인이 되곤 그림 그릴 일이 전혀 없는데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 없이 그림그리고 놀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플레이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으나, 그림그리는 사람이 막 그려서 던지고 나면 제목 짓는 사람이 머리 싸매고 제목을 정하고, 마지막에 제목을 바탕으로 해설자가 드립을 쳐서 해설자만 점수를 받기 쉬운 양상이 보이기도 했다는 게 미약한 단점이었습니다.
2022-11-07
오픈채팅 문의드렸습니다
2022-10-24
요즘도 팔지는 모르겠는데, 다이소 아동용 고무찰흙 세트 같은 제품의 통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22-08-07
좀 비싼 감은 있으나 독점으로 가격이 올랐다고 보는 건 정확하진 않다고 봅니다. 물론 앞으로 그럴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있습니다만, 영문판과 찍어내는 양 차이가 어마어마할 텐데 이 정도면 싸지 않나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게이머스 게임 자체가 전반적으로 비싸지는 게 더 우려스럽습니다.
2021-12-13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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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1 공격 이동1 가능합니다
:If the first action during a hero’s turn is a travel action, they can perform their second action and resolve other game effects between each of their moves.
2021-11-29
여타 롤플레잉 게임처럼 몬스터 다 잡고 다음칸으로 가는 식으로 하면 아주 촉박해집니다. 위협토큰, 탐험하지 않은 칸, 플레이어가 위협수치를 쭉쭉 올리기 때문에 타일이 깔릴 때마다 마구 달려서 탐험해주고 주요 목표를 쫓아가야 합니다. 난이도를 아예 낮추시는 게 게임 연령/목적과 부합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주 놓치기 쉬운 중요 규칙으로 ‘이동을 선택하면 두 칸을 이동할 수 있고, 한 칸 이동, 조사, 나머지 한 칸 이동이 가능하다’는 게 있으니 확인해 보시구요.
2021-11-29
딕싯 스텔라 카드 문제에 대한 답변을 기다렸는데 더 기다려야 할 모양이군요…..
2021-11-08
추리인줄 알았더니 랜덤이고 가벼운줄 알았더니 무거워지는 등 불만스러운 시나리오가 있긴 했지만 대체로 만족하고 진행중입니다
2021-10-12
세대의 문해력 문장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업체의 한국어나 번역 상태가 나쁜 것은 찍을 것은 많고 시간과 비용 들이긴 힘들고 틀려도 큰 위기가 아니기 때문일 겁니다. 설명이나 번역이 이상하다고 유저들이 그 제품이나 그 업체 제품을 안 산다면 당장 큰 손해니까 비용을 들이겠지만 보드게임은 그렇지 않죠. 매번 유저들이 조목조목 지적해서 고치게 하고 항의가 없는 방향을 학습시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론 보드게임 오역이나 트러블만 정리해둬서 업체별 건수 그래프로 보여주는 사이트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1-09-02
고급형 폴리프로필렌 재질이 대체로 심하게 미끄럽습니다. 팝콘에듀 저가형(200매 여러사이즈 중 옵션 선택) 6193 만족스럽게 쓰고 있으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2021-07-27
개인적인 소감이나 전략 분석, 작가에 대한 인상에 대한 의견은 당연히 올릴 만한 얘기지만 ‘돈독 올라서 다작하는’ 작가라는 말은 크니지아 아니라 어느 신인 작가한테도 쓸 만한 말이 아니죠. 결국 매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기기로 썼다가 반응이 없어서 클릭을 여러번 했더니 댓글이 중복 등록되어 정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021-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