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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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 잇 투야 예전 버전은 평범한 흰색 카드에 글씨만 달랑 적혀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왓츠 잇 투야 개인적으로 소셜게임 최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처음 뵙는 분들이랑 하기보다는 좀 알고 있거나 친한 사람들과 하기에 더 좋은 게임입니다.
2017-09-15
나온지 20년이 넘은 시스템임에도 깔끔하고 재밌는 것 같습니다. 자료 감사 드려요.
2017-09-14
작년에는 에센 행사장 내에 택배 업체가 있어서 업체를 통해서 배대지 등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처음 생겼다고 들었는데 인기가 많았어서 아마 올해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스는 따로 구해가셔도 되고 업체에서 팔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구입할 것만 빨리 구입하셔서 사람들 줄 서기 전에 보내시고
오롯이 에센을 즐기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주말에는 사람이 더 많아지니 계획 짜실 때 평일로 하시면 좀 더 나으실 겁니다. (물론 그래도 많긴 하지만...)
대게 영어를 사용하지만 원래 영어권이 아니여서 그런지 발음이 느려서 생각보다 잘 들리실수도(?) 있습니다.
물론 가능한 우리 나라 사람들과 어울려서 다니시는 게 게임 체험해 보실 때도 좋을 것 같기는 하네요.
그리고 배낭여행 하신다면 알아서 잘 챙기시겠지만 사람이 워낙 많은 곳이기 때문에 소매치기가 많습니다.
저도 작년에 지갑이 없어져서 당황 했어어요;; 조심 하세요.
2017-09-12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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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얻어 들은 제 지식으로는 가격 문제와 연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한글판을 위해서만 따로 찍는 경우도 물론 있겠지만 외국 판본과 같이 찍거나 이미 기존에 찍혀져 있는 것들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글판이 따로 필요 없어 후자를 이용하는 경우 고작 천개,2천개 찍는 전자 보다 몇만개, 몇십만개 찍는 후자가 당연히 쌀 수 밖에 없습니다.
게임성 만큼이나 가격도 보드게임 구입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국내에서는 그렇게 해서 가능한 단가와 공급가를 낮추는 것이 한글판을 위해 따로 찍는 것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업체에서 생각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웨트의 보드나 카드 등은 꼭 한글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니까요.
2017-09-11
사실 war of the ring 이나 반지의 제왕 confrontation, 협력 게임등 일러하셨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셨던 분이 그리셨고 아마도 일러비용도 만만치 않았을 것 같습니다.... 라고 속으로 저도 위로해 보지만 다시 봐도 별로긴 해요 ㅠㅠ 그래도 게임은 그것 빼고는 다 마음에 듭니다 ㅎ
2017-08-30
자료 감사드립니다~
2017-08-30
저는 나쁘지 않았어요. 2인 되면 룰이 달라져서 내꺼 남의꺼 다 봐야 하는 상황이 생겨 나름 쫄깃해 집니다.
2017-08-30
저도 스트라스부르 수작이라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이슈는 안된 거 같아서 아쉬워요.
2017-08-30
앗 저도 해보려는 찰나였는데. 감사합니다!!
2017-08-11
리스보아는 안 해봤지만 갤러리스트랑 빌리지 세트를 비교하면 빌리지 세트 쪽이 훨씬 나은 거 같네요.
2017-08-11
아마 잘 찾아보시면 작은 방들도 있을 거에요.
2017-08-08
에어비앤비로 잡았었어요. 더블 침대 두개 있는 집이였고 일박에 20만원 정도 였습니다. 집은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세명이서 나눠 냈으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2017-08-08
그리고 조만간 보드게임 긱에 출품작과 관련된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회사별로 게임이 등록되기 시작할 겁니다. (현재는 젠콘 게임들이 그렇게 보이고 있으니 들어가 보시면 참조 하실 수 있을 겁니다)
2017-08-08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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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10월 초였는데 올해는 10월 말이네요. 작년과 같은 날짜면 올해 추석이 곂쳐서 가실 수 있는 분이 더 많지 않았을까 싶네요. 박람회장 근처 호텔은 이미 작년 말에 예약이 거의 찼다고 하더군요. 가까운게 좋지만 거리가 좀 있어도 괜찮으시다면 잘 찾아보시면 아직 좋은 자리가 있을 거에요. 작년에 저랑 일해도 9월에 잡았습니다;;
2017-08-08
게임성이 비슷하지는 않은 거 같아요^^; 오부족을 더 추천드립니다.
2017-08-02
워낙 명작이고 좋아하는 작가의 겜이라서 구매목록에 올리긴 할껀데;; 제가 알기론 hansa가 이 작가의 겜이 아닌데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광고에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요;
2017-07-28
저도 펠트가 베스트 디자이너에요 ㅎ 요즘 좀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다음 게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보신 게임들도 재밌지만 독특한 시스템인 스트라스부르나 콤보가 맛인 마카오도 추천드립니다.
2017-07-15
저도 펠트가 베스트 디자이너에요 ㅎ 요즘 좀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다음 게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보신 게임들도 재밌지만 독특한 시스템인 스트라스부르나 콤보가 맛인 마카오도 추천드립니다.
2017-07-15
너굴너굴// 러브크래프트 레터는 사실 러브레터의 다른 버전이기 보다는 독립된 다른 게임으로 보시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저도 강추합니다 ㅎ
2017-07-05
공감합니다 ㅎ 항상 어느 정도의 재미를 보장하죠 ㅎ
사실 배트맨 러브레터등을 제외하고는 일러스트만 다르고 룰은 같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도 왠지 본판에 가장 끌리는 ㅎ 이번에 보드엠에서 새로 나오는 버전도 그림이 정말 이뻤던 거 같네요.
2017-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