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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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이뻐요!!
2017-06-29
와 대박입니다!! 저 옥수수로 푸코 해보고 싶네요 ㅎ 판매 하시면 바로 구입하겠습니다!!
2017-06-22
2인플도 생각 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2인플일 경우 내마커보다 하나 이상 많은 카드를 내려놓는게 아니라 나와 상대 전체 마커의 수보다 하나 이상 많은 만큼 내려놔야 하기 때문에 눈치 싸움이 치열해 집니다. 그리고 2-3인 경우 2라운드 만 진해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빠르게 끝납니다.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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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것만 봐도 게임이 가능할 정도로 설명 잘 해주셨네요 ㅎ 보드엠에서 한글판으로 나온다고 해서 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ㅎ 하나 정도만 덧 붙이자면 오크는 라운드 끝에 마커를 빼고 점수를 받을지 다음 라운드에 이어서 마커를 올릴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많이 올라 갈수록 점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2017-06-11
아 답이 늦었네요. 저도 2인플은 경험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스팀은 경매요소도 있고 해서 2인은 좀 밋밋할수도 있을 거 같네요.
2017-06-05
작년에 에센에서 구성물을 봤는데 정말 이쁩니다. 구성물로만은 혹한 게임이지만 저도 구판을 해본 입장에서는 좀 비추입니다. 게임이 너무 루즈하고 지루합니다.
2017-06-05
개인적으로는 8-9점 주고 싶네요. 적절하게 웃으면서 돌리기 좋은 게임입니다. 다만 무거운 분위기나 전략적인 분위기, 또는 2인에서는 비추입니다. 협잡이 남발되기 때문에 남의 공격에 쉽게 상처 받으시는 분들과 하기에도 좀 비추입니다. 친한 사람들끼리 가볍게 즐기기에 아주 좋은 게임입니다.
2017-06-05
두 게임 모두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서 가능하면 해보시기를 먼저 권합니다. 블레는 기본 영향력 게임에 카드드래프팅이 가미되어 있고 (확장이 들어가면 더욱) 생각보다 금방 질리는 게임은 아닙니다. 눈치보고 수 읽기가 사이쓰 보다는 더 치열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사이쓰는 제 생각에도 전투 게임이라고 히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꽤 해봤지만 전투가 한번도 안나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실력이 비슷할 수록 더 심해집니다. 초기 종족에 전략적 요소가 굳혀져서 개인적으로는 리플레이성이 더 떨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레가 낫다고 생각되지만 둘다 호불호가 있는 게임이라 신중하게 고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017-06-02
스팀이나 AOS는 맵도 좁고 견제가 많아서 좀 빡빡하거든요. 레일웨이는 룰도 간략하고 맵도 넓어서 좀 시원시원하게 되는 거 같아요.
2017-06-02
저도 승점칩 구매했는데 대만족이네요 ㅎ
저도 이렇게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확드네요 ㅎ
괜찮으시다면 저도 좌표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2017-06-01
레레는 액션선택 게임에 가깝습니다. 철도가 소재이기는 하나 경쟁적으로 까는 시스템은 약하고 얼마나 목표에 가깝게 현재 상태를 운용하고 관리하는지가 더 중요한 게임입니다. 다른 철도 게임과는 느낌이 좀 다르고 일반적인 혼자 커가는 전략게임을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레일웨이 오브 더 월드는 초창기에 레일로드 타이쿤이라는 이름으로 먼저 출시 되었고 이후 이름이 바뀐 케이스이고 꽤 오래된 게임이어서 보라에는 리뷰가 없을 것 같네요. 기본 시스템은 스팀과 거의 유사하지만 맵도 넓고 스팀이나 AOS 보다는 덜 경쟁적으로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구성물도 아기자기하고 이쁘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AOS등이 너무 힘들고 지친다고 생각된다면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팀보다 이쪽을 더 선호 합니다.
2017-06-01
앗 저도 쪽지 드렸습니다. 참여하겠습니다.
2017-05-26
개인적으로 브로큰 토큰 오거나이저를 쓰고나면... 게임 내 개인판은 박스 구석에 쳐박아 두게됩니다;; 오거나이저 개인판 엄청 좋아요.
2017-05-24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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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연한 기회에 해봤는데 아주 재밌습니다 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바스코 다가마와 아우구스투스 작가인데 게임은 티켓투라이드와 스몰월드를 섞은 느낌이 나네요 ㅎㅎ
2017-05-21
저도 패밀리룰로는 해보지 않아서 시스템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수확시리즈는 시스템은 달라도 묘하게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뤄양보다는 르아브르쪽이 나은 거 같기도 하고요.
2017-05-16
의견이 다양하네요 ^^;
안곂치면서 주로 2인용 이신 거 같아서 저라면
오부족 - 퍼클 - 빌리지 - 뤄양 순으로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비티컬쳐는 좀 비추입니다.
2017-05-16
저도 해보니 개인적으로 요근래 나온 2인 게임 중에 가장 수작이라고 생각되더군요.
2017-05-10
음.. 한글판이 나온다고 카드한글화까지 제공하는 경우는 처음 보네요..;; 한글판 제대로 나오는 걸까요??
2017-04-29
저도 하나 겟. 근데 매장이 배치된게 3개였고 창고에 더 있다고 가지러 가네요;;; 그래도 전체 수량이 소량인 건 맞는 거 같습니다. 참고로 생각보다 크고 무거우니 참고하세요.
2017-04-28
이건 보드엠에서 올리는 게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냥 입고 올라오면 정보전달 차원에서 보라 회원분들이 올리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7-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