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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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영어 룰북을 보고 왔는데
16페이지에
You can split your Shifts and Books however you like between Administration and the chosen department: only in Administration, or only in the chosen department, or in both.
라고 적혀 있어서 책 사용은 관리 부서와 선택한 부서 양쪽에서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11페이지에
You cannot use a Parts Voucher to acquire a Car Part that is not currently present in the supply.
를 보면 공급처에 부품이 존재하지 않으면 대체품을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그 부품을 못 가져옵니다. 부품 수량에 제한이 있는게 맞습니다.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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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카드는 C 단계 후에도(즉, 상대방이 그들의 턴을 진행 중일 때) 사용이 가능한데, A>B라고 적힌 카드들은 자신의 턴에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4번 보너스 카드는 1원을 받거나 이번 턴 동안에 획득한 카드들을 무덤이 아닌 덱 맨 위에 올려둔다는 뜻이고, 5번 보너스 카드는 1원을 받거나 현재 배의 위치를 기준으로 3포인트 범위 내에 창고를 건설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창고를 건설하는 데도 1포인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배 기준으로 2칸 범위 안에 창고를 놓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배가 실제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2024-02-23
멍멍이 귀엽
2024-02-20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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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기대중
2024-02-18
18xx 시리즈요
2024-02-16
황투보다는 짧을 겁니다
2024-02-15
교화에 실패했군요
2024-02-15
게임 내 정식 명칭부터가 \\'joker worker\\'입니다.
양치기 라인에 배치되면 양치기이고, 건축가 라인에 배치되면 건축가가 되는 것입니다.
17페이지 우측 상단의 목표카드와 관련된 설명에서
Have 2 shearers in your shearer row on your player board. (A joker worker in this row also counts.)
라는 부분을 보아도 배치된 라인의 다른 일꾼과 동일하게 취급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24-02-15
어떤 내용을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조커가 양털깎이 미션에 적용된다는 내용이라면 17페이지 우측 상단에 있습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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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 게임 중에는 비르투가 상당히 강력한 편으로 기억에 남네요.
워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인터액션이 강한 편에 속합니다. 직접적으로 상대를 타게팅해서 공격함으로써 상대방의 인프라를 무너뜨리거든요.
그런데 비르투는 여기에다가 추가적으로 상대방의 액션칸을 막아버리는 인터액션이 존재합니다.
\'응 너 이 액션 못해\' 이런거요.
안 그래도 인터액션이 높은 편에 속하는 워게임의 요소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상대방의 액션 자체를 봉쇄해버릴 수 있는 수단을 가진 게임이기에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2024-02-14
1. 조커일꾼은 획득하는 즉시 원하는 일꾼 라인에 배치하여 그 일꾼과 동일하게 간주합니다. 심지어 목표카드 중 양털깎이 조건에도 적용이 됩니다.
2. 룰북 18페이지를 보시면 2개를 조합해서 쓸 때도 해당 타일들을 공급처로 되돌려야한다고 적혀있습니다.
2024-02-12
출시연도도 영향을 준다고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합니다.
출시연도가 반영이 되지 않으면 랭킹에 신작들이 들어오지 못하고 고착화 되기 쉬우니까요.
구작들이 투표자 수에서 유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비슷한 평점이라면 신작들은 투표자 가중치 때문에 랭킹권에 진입하는게 어려워집니다.
2024-02-12
18시리즈는 종종 돌릴 수 있는 여건이 됩니다.
하이프론티어가 각이 잘 안나오죠
2024-02-12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시계 문제 같네요. 정답은 1인 듯 합니다
2024-02-10
묵직묵직 데이는 계속됩니다
2024-02-10
월요일에 또 18xx 예정!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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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아주 좋지는 않은, 그렇다고 나쁜 게임은 아닌 애매한 포지션의 게임들(보통 긱 평점 7.0~7.5 구간)이 저렴한 가격에 중고로 많이 올라와 있기도 하고, 업체에서도 재고가 많이 남아 특가 세일을 종종 해서 그런걸 사 놓아보면..막상 안 돌아갑니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더 재밌는 게임들을 우선적으로 돌려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걸 자꾸 겪다보니 싼거 여러개 보다는 비싼거 한개가 낫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공간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고..
컴포가 고퀄이 되면 더 비싸지죠. 컴포의 퀄리티 또한 게임의 재미에 영향을 주는 건 확실합니다.
구입하는 모든 게임들을 충분히 뽕 뽑을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많다면 게임의 수가 많은 것이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대부분의 경우 그렇지는 않겠죠.2024-02-09
야옹야옹 부엉부엉
2024-02-05
제가 가진 영문판 룰북에는 제이엘님이 쓰신 내용이 반영이 되어있는 것 같았는데, 한글판 룰북은 다른가요?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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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엄청 크다...갖고 싶네요2024-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