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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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 관련해서 예언하신분이 있던데 지진전에는 게시물에 비아냠거리는 덧글들이 좀 있었는데 지진후에는 성지가 되었다는...
근데 그분 말씀으로 강진이 올거라고 하네요.
덜덜덜...
2016-09-21
일단 윤서기님께서 구입하시면 좋겠네요~
한글화되면 좋으니~ 흐흐흐
2016-09-21
따로 따로 사야겠는데요~
일괄로 사면 천원 비싸짐. ㄷㄷㄷ
2016-09-20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방문하기
소비자는 동전이 뭘로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사후처리는 어떻게 되는지는지 충분히 궁금할수 있죠.
근데 게임용 동전은 게임시 가치를 구분하는건이 목적인데 실생활에 물질적 가치를 이야기하시는것 같아 글 말미에 갸우뚱해지네요
2016-09-19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2016-09-18
역시 보드게이머의 명암은 파트너에게 달린듯 합니다
2016-09-18
해구를 할줄 몰라 다행이군요~
2016-09-17
아~ 감사합니다~!!!
2016-09-17
와 덧글에 추천기능이 없어 아쉽네요~!!!
2016-09-17
이출판사꺼중 아문 레는 국내 쇼핑몰에는 입고 안될려나요?
티칼 보다 아문 레를 구하고 싶은데...
2016-09-17
매년 100만개면 엄청나군요~!!!
2016-09-16
대략 2003년쯤으로 기억하는데 다이브다이스가 유일하던 시절.
그전 룰북번역은 대부분 워드파일로 텍스트만 번역된게 많았는데 구텐탁님이 엄청난 퀄리티의 번역 룰북들을 공유해주셨죠~
(아실만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당시 막 데뷔한 에이지 오브 스팀이 맵에 미스프린트가 있었던... 쿨럭)
2000년대 초반에 보드게임 즐기셨던 분들은 도움 많이 받았을거에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2016-09-15
앗 덧글 남겼는데 구텐탁님이 아니셨군요~
그래도 자료들은 정말 반갑네요.
그 당시 디마허, 에이지 오브 스팀 전부 구텐탁님 덕분에 돌려볼수 있었으니깐요.
(근데 그게 벌써 14~5년이나 지났다니...)
2016-09-15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방문하기
그래도 철도 게임 하나 들이시는게...
(이렇게 다시 100개를 향해가고)
2016-09-14
와 이거 물이랑 펌프(?) 같은걸로 풍풍 불어대는 게임이었던걸로~!!!
베트맨 버전도 있었군요!!!
2016-09-07
그나저나 어콰이어 재판은 언제쯤 출시 할까요?
2016-09-07
감사합니다~
구판을 중고로 구했는데 처음보고 엄청난 사이즈의 택배박스와 안에 들어있는 뭐가먼지 모를 토큰과 카드 뭉치들 정말 난감했네요.
갑주어님이 안오셨더라면...
2016-09-04
네~ 저희도 갑주어님이 없었다면 룰 익히기가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저도 여우의 날들만 구입하면 전부 모아집니다~
2016-09-04
과연 더 사고 싶은게 안생길까요? 후후후~
2016-09-01
저는 이게 재밌던데요~
2016-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