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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깔끔한게 좋네요~

웨이트가 아주 마음에 드네요. 주변인들 영업용으로 손색이 없겠어요~

손으로 만지는 것들이라 나름 찝찝한 느낌들이 있었는데 이건 정말 친환경적이고 좋아보이네요. 좋은 소재를 찾으려는 시도만으로도 응원하며 신청합니다^^

잘봤습니다^^

그럼 119천원이겠군요. 디테일한 답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앗? 글룸이 없었다는 말씀이 안판다는 얘기이신가요??

뭔가 정치적인 글로 보여 보기에 불편하네요. 무분별하게 건강에 해로운 중국산 제품이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국내의 시장을 교란하는 것을 막는것은 필요한 조치라고 여겨집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중국산만 직구하지 못하게 할 수는 없으니 보편적인 정책이되 건강에 해를 끼칠수 있는 중국산을 못들어오게 하고, 괜찮은 것은 열어놓는 정책으로 발전하긴 해야죠.

와.. 네이버하고 다다만해도 불편하고 화원등급도 나눠져서 힘든데, 연동도 안되는 새로운 앱을 또 만든다고?? 진짜 싫어지네. 독과점이 무섭군요.

흠..10주년 치고는 일반버전이 더 나아보이는데..

와 진짜 컴포 장난 아니네요. 게임 하는 맛이 확 살겠어요~

랠리맨 본판과 챔피업십 확장입니다.

그렇네요. 박스야 게임정리에 대한 것이지 게임 자체에 대한 것이 아니니까.. 뒷면 설명까지 될테니 잔룰에 대한 어려움은 많이 해소되는 것일까요?

저도 보드게임 시작하던 2년전 쯤 무지성 구매하다보니 현재도 미개봉게임만 수백개라 사실 한동안 보드게임 구매를 안했지만 코보게 창고가 궁금하기도 하고 어차피 슈필도 있으니 가보려고 했습니다. 이왕 가는거 100루미큐브 채워서 응모권도 받고 혹시라도 데굴데굴에서 제 이름 나오면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하고 좋아할 것 같아서 나름 기대도 하고 있었는데.. 남아있는 표 사려다 추가개방한다는 공지확인 후 애들하고 와이프하고 다 같이 응모권 얘기도 하며 스케쥴 정하고 있던 와중에 뜬금없이 일방적으로 취소해버리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실망하는 모습을 보니 화가 많이 나네요.

창고추가개방에 따른 오피셜을 일방적으로 번복한 것은 정말 실망스러운 일이었습니다. 현재처럼 아무런 대책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한다면 코보게에 대한 신뢰가 많이 낮아질 것 같습니다. 전 신뢰를 어기는 기업은 이용하지 않는 편인데 보드게임은 어쩔수 없이 코보게 것을 또 사게될 것이라는게 짜증이 나네요. 부디 큰 업체가 더 생겨나서 코보게를 이용하지 않고도 좋은 게임을 많이 만나볼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로터스프로그 에버델을 마지막으로 펀딩을 잘 안하게 됐습니다. 그냥 중고로 사고 말자라는 생각이랄까요. 잊고 살긴하는데 가끔 생각나면 짜증이 나서..

개봉 노포장에 저정도 백화가 있는건 납득이 되는데 택배 완츙이 아래쪽만 된건 아쉽긴하네요.

저도 책장이 완전 꽉차서 지난달 적극적으로 팔았습니다. 안돌아갈것 같은 게임은 일단 미리 올려놓고(팔려도 좋고 안팔려도 좋고..) 책장이 꽉차면 그중 제일 안할것 같은 게임 위주로 가격 적당히 내리면 빨리 팔리더라구요. 이제는 공간을 아끼기위해 신중히 구매하려고 다짐하는 중입니다.

장난이 아니네요..

아침에 달리기하는 조깅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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