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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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성도 갖춰야하고 스토리도 갖춰야하고 매번 새롭다고 느낀다는 거는 매번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야하는 거와 같으니깐 개발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2023-11-02
매번 같은 시간 사람들과 하는게 힘들더라구요. 몇번 시간 빠지면 자연스럽게 와해되고 막상 다른사람이랑은 못하는 애물단지가 되서 사람 모으기에 더 신중해지는 편인 것 같습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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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레거시 안 해본 뇌를 사고 다시 해보고 싶을 정도로 그 때의 즐거움은 충격적이었죠.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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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시대, 테라 미스티카와 같은 게임에서 전반적으로 중요한 점으로 자원의 소모가 점수의 상승으로 필연적으로 오르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3 도시를 만드는 것 만으로는 자원 소모 대비하여 얻는 점수가 적은 편이죠. 도시를 만들고 건물을 짓는 행위에 집중하는 것보다 점수가 나올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 테라 미스티카의 경우 땅 1 신앙, 광산 건설시 2점 타일이 있는 경우에는 건물 건설 = 점수 획득이 어느 정도 보장이 되었지만 혁신의 시대에서는 그렇게 연결되지 않죠. 라운드 점수는 게임마다 다르기 때문에 설계를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야하지만 종족이나 궁전타일의 경우 어느 정도 테크트리가 나와있죠. 혁신의 시대를 초반에 플레이 했을 경우 궁전타일 위주로 자신의 점수를 굴리는 방법을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종족이 점수를 제공한다면 그것을 위주로 고민하시면 점수가 괜찮게 나올 것 같습니다. 2023-10-30
저도 코드네임으로 글을 적다보니깐 갑자기 생각나서 재밌는 비유라고 생각해서 적었는데 공감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2023-10-26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023-10-26
메이지 나이트: 에러플과의 전쟁
2019-07-09
다들 너무 재밌어 보이네요 ㅜㅜ 가지고 계신게 너무 부럽네요
2018-04-05
저도.. 그쪽인데 모임이 없어서 멀리 원정나가요 ㅎㅎ
2018-03-27
3~4점인듯 합니다. 나중에 되면 정착지 점수가 중요해져서 자리싸움을 열심히 하게됩니다. 또한 어떻게든 싼 자리를 차지하면 좋아서 열심히 항해로 땅을 빼앗기도 합니다.
2018-03-17
중간에 자기 순위를 예상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테라를 해본 사람에게 룰 설명은 어렵지 않지만 안 해본 사람은 룰 설명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게임 자체는 많이 무겁지 않고 테마도 아기자기합니다. 돈이 풍족하면서도 풍족하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플레이 방식은 테라랑 흡사한데 점수내는 방식은 마르코폴로랑 살짝 비슷하네요. 룰설명을 잘 할 자신이 잇으시다면 게임을 이끌어가시기에는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하지만 룰설명이 어렵다고 느끼시면 다른 게임을 찾아보는게 나으실 것 같습니다.
201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