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m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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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도시괴담 총집편이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괴담에 등장하는 존재들이 실존하는 초자연적 존재라는 설정으로요.
한편으로는 한국에 실제로 크툴루 신화의 존재들이 등장했을 때를 가정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해운 회사들이 딥원과 같은 존재들로 인해 도산하거나 한다는 식으로요. 해운업이 한국의 가장 중요한 산업 중 하나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로 인한 혼란과 그에 대처하는 정부나 언론등의 행동이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018-06-05
3인 이상 나폴레오닉 워, 2인 패스 오브 글로리 신청합니다~
2018-05-30
https://open.kakao.com/o/gpo7XkM
여기로 들어와주세요~
2018-05-09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일요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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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들어와 주세요~
2018-05-09
혹시 한두분 더 데려오실 수 있으세요? 그렇다면 가까우신데로 가겠습니다~
2018-05-08
2~3인 플레이가 가능은 하죠. 한 사람이 두 진영씩 하면 돼니까요ㅎㅎ 다만 좀 많이 힘든 편이더군요~
2018-05-08
과찬이십니다ㅎㅎ 워게임의 플레이의 최대 난관은 룰이 아닌 사람 모으는게 아닌가 십네요~
2018-05-08
관심가신다면 제가 이번주 토요일 모임 구인글 올렸으니 지원하시면 됩니다ㅎㅎ
2018-05-08
제가 한니발을 해본적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coin 시리즈는 어떨까요? 위의 두 게임 중 liberty or death는 확실히 전쟁하는 느낌은 나지만 룰이 좀 더 복잡하고, cuba libre는 더 쉽게 배울 수 있지만 워게임 느낌은 좀 덜 나는 편이죠. 취향대로 고르시면 될 거 같습니다.
2018-05-07
그렇죠 사실 지난주 플레이 때도 같이 했던 친구들은 많이 헤매더군요ㅎㅎ 사실 다음에 또 하게 된다면 참조하라고 쓴 거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2018-05-07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동을 포기하는 대신 누군가를 공격할 수 있는 시스템도 좋을 거 같습니다. 꼭 전투를 하진 않더라도 다른 사람의 자원을 뺏어온다거나 패널티를 준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뭐 이경우엔 서로 간에 너무 기분상하지 않도록 조절은 해야겠지만요.
2018-04-14
경쟁게임에서의 이동이라면 도착점이 있어서 그곳에 도착하면 점수나 기타 이득을 얻는 식이라고 봅니다.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이 그런 시스템이죠.
이 경우에는 이동을 안할 수는 없었지만 도착점에 가는 걸 늦출 수는 있었습니다. 건물을 지어서 지나가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세금을 걷거나 자신의 손에 들린 덱을 최적화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이득을 취하는 형태였죠.
2018-04-14
만들고 계신 게임이 협력게임인가요 경쟁게임인가요? 둘 중 어느거냐에 따라 이동을 포기하는데 따르는 기회비용의 종류가 달라진다고 봅니다.
2018-04-14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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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카드로 되어있으니 1판 맞네요~ 암튼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8-04-13
꼭 한 분 더 오셨으면 좋겠네요~
2018-04-12
1.스탠드 얼론입니다만 섞어서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2.3~4인이라면c, 저연령이나 보드게임이 처음인 사람과 함께면a, 어느 정도 보드게임에 익숙한 사람이면 b
3.저는 기존의 타일에서 얻는 점수에 비해 건물 특수 능력이나 세금 등 퀸도미노에서 추가된 규칙으로 얻는 점수가 빈약하다고 느꼈습니다. 퀸도미노 규칙의 점수를 강화(3원당 1점->2원당 1점, 떨어진 구역당 2점->5점 등등)해보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2018-04-12
감사합니다!
2018-04-09
일요일에 버진 퀸 하고 싶습니다~
2018-04-09
혹시 나폴레오닉 워나 버진퀸 같은 게임들은 계획 없으신가요 그러면 당장 지원할 의향 있습니다ㅎㅎ
2018-04-08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8-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