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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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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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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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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큰솔 |
[큰솔님의 레코드 현황] |
| 처음 기본판만 플레이했을 때는 표본을 탐사하고 탐험하는 기분을 느끼며 재미있게 플레이했었다. 하지만 3~4판 하고 나니 다시 손이 안갔다. 하지만 불의땅 확장을 넣고 플레이하니 훨씬 재미있었고 시나리오에 따라 리플레이성도 좋아졌다. 테마성을 느끼며 게임하기에도 좋고 전략게임으로도 훌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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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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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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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 닭털 (ChickenFeather) |
[닭털 (ChickenFeather)님의 레코드 현황] |
재미있는 게임들의 재미있는 시스템들을 모두 적절하게 비벼서 나온 맛있는 게임.
수 많은 확장들로 리플레이성도 어마어마하고, 각 액션들을 통한 연계성으로 팡팡 터지는 재미가 있다.
사실 첫 플레이에서 거의 액션을 잘 활용하지 못했지만, 다시 하고 싶은 게임으로 남았다.
딜럭스 에디션의 경우 서로 달라붙는 인장이 조금 불편해보이지만... 멋있으니 그만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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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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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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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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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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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 GoodDS |
[GoodDS님의 레코드 현황] |
2023년 6월 한글판 발매. 상반기 중상급 유로게임 중 TOP3에 포함시킴.
시모네팀의 게임을 평소 좋아함(로렌초, 버라지, 그오호, 뉴턴 등). 우베에게 오딘이 있다면 시모네에게는 다윈의 여정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이 그 동안 사용한 많은 게임 메커니즘을 잘 혼합하여 집대성한 게임인 것 같다. 그렇다고 배우기 어렵거나 운영하기 고통스러울 만큼 많이 꼬인 것도 아니다. 일꾼놓기를 기반으로 여러 곳에서 점수를 챙길 수 있어서 다양한 테크가 가능하고 다채로운 확장으로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복잡한 게임을 선택할 수 있는 부분도 좋다. 일꾼을 놓으면 돈을 벌거나 액션을 수행하여 그로 인한 보너스를 얻게 되는데, 어디를 놓아도 무언가를 바로바로 얻게 되니 전략입문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
발매 전부터 보드게임긱에서 워낙 화제가 되고 좋은 평을 받아 나는 콜렉터스 에디션을 구입했지만, 가성비는 아쉽다. 특히 리테일이 게임성이나 구성물에 비해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더욱 콜렉터스 에디션 가격에 살짝 아쉬움을 느낀다. 물론 찐유로게이머에겐 필수라고 생각되는 불의땅 확장을 리테일버전에서는 구입할 길이 없어서 콜렉터스 에디션을 살 수 밖에 없겠지만..
결론은 비싸게 구매했지만, 충분히 재미있어서 돈이 아깝지는 않음. 본전을 뽑기위해서라도 올해는 주구장창 다윈의 여정을 플레이할 예정이고, 유로전략 게임을 즐기는 분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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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파도 |
[파도님의 레코드 현황] |
| 오랜만에 나온 맛있는 정통 유로 게임, 시모네 스타일의 여러 재밌는 요소들을 잘 버무려놓았다. 액션이나 테크들간의 상호 연결성이 크지는 않지만, 한테크만 탈수는 없고 적당한 수준에서 여러 테크 중 원하는 것들을 고를 수 있게 잘 배치해 놓았다. 다만.. 컴포 품질이 살짝 좋아지고 가격이 3배나 뛰고.. 확장을 소장판에만 인질로 잡아놓은건 솔직히 에러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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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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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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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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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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