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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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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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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도경이 |
[도경이님의 레코드 현황] |
같이 시작한 4명과 꾸준히 하다보니 이거 보다 재미있는게 찾기 힘들다. 적절한 수준의 수싸움 나쁘지 않은 협력성 힘든 상황을 실력이든 운이든 극복했을때의 뽕맛.
4명의 멤버만 있으면 최고의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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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토끼발 |
[토끼발님의 레코드 현황] |
| 폭과 강한 조합이 있는데 직전턴 상대방이 스티를 부를때의 두근거림, 아군이 티츄를 부른 판에서 눈치보며 물패를 정리하고 탑카 하나로 원투 따기, 라티 부른 적을 상대로 하는 역스티 등 티츄만의 대체불가능한 뽕맛이 있다. 가장 많이 한 게임이자 첨으로 온라인을 이용해 볼 만큼 중독성이 있으며 과장없이 식음을 전폐하고 밤샘하며 했던 게임. 이정도의 재미의 고점을 다른게임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다. 다만 패쏠이나 운이 계속 너무 없을 경우 뭐 해볼수도 없어 현타가 오기도 한다. 지금은 예전 만큼 안하지만 여전히 최애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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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_ Etienne0112 |
[_ Etienne0112님의 레코드 현황] |
티츄를 2년간 약 1000판 정도 한 후기,
장점 :
56장의 카드로 무한한 상황이 연출되는 재미,
수많은 전략,
4인 카드게임중 최고라 할 수 있는 재미와 스릴,
그랜드(라지)티츄 또는 스몰티츄로 점수를 극대화 하는 재미,
단점 :
초심자가 한명이라도 있을시 굉장히 힘들고 재미 없을 수 있는 게임,
오프라인 티츄 한정 오래 걸리는 카드 정리 와 점수 계산,
좋은 카드가 몰린 상황에서 오는 무력감,
상한선이 있는 실력 일정 수준 부터는 더 잘하고 말고가 의미 없는 운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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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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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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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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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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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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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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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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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gm90 |
[gm90님의 레코드 현황] |
| 수천판을 했음에도 매번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이 나온다, 타이밍을 재야하는 심리전, 수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하는 전략성, 그리고 그것을 전부 뭉개버리는 운빨까지 운과 전략성의 조화가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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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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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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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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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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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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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
| 까칠한 산드라 |
[까칠한 산드라님의 레코드 현황] |
티츄를 빼놓고 카드게임을 논하기가 어렵다. 손패관리를 할줄 안다면 신세계가 열린다.
짧은 플레이 타임에도 불구하고 3시간 가는게 우숩다.
패교환 시스템과 팀원과의 쿵짝이 게임을 갓겜으로 이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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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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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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