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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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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을 알고 있는 사람 전무한 상태로 룰북 읽어가면서 튜토리얼만 진행...
아직은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다
시간만 잔뜩 잡아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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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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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버전을 해봤다. 맵도 작고 목적지카드도 거리가 다들 짧아보여서 만만히 봤다가 깜놀..
올해들어 티투라를 여러번 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겼다. 다음에 하면 더 잘할 수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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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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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해서 정말 해보고 싶었던 도미니언을 드디어 해봤다.
결과는...실패
몰입도 안되고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게임 내내 들었다
나한텐 덱빌딩 스타일이 잘 안 맞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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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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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니어스는 가장 낮은 점수가 최종 점수가 된다는 점이 매력적인 게임이지만 그 부분이 단점으로 느껴진 날이었다.
견제를 막기가 쉽지않았다. 타일 운도 안따라주니 할 수 있는게 없는 채로 게임이 진행됐다.
상대를 철저히 밟을 수도, 상대에게 철저히 밟힐 수도 있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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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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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게임을 가장한 블러핑게임.
4명이서 하면 좀더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명은 그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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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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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별로였지만 지금은 먼저 하고싶기도 한 게임.
쏘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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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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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즐겁게 즐길수잇있는 게임.
분위기 업시키는데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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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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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어콰이어!
주식테마가 별로 흥미를 끌지 않아서 해보고 싶은 게임은 아니었는데 기대가 적어서일까 생각보다 재밌게 했다.
괜히 오래 인기를 끄는 게임이 아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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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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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는 완전 내스타일! 하지만 단점이 더 크게 느껴진 게임이었다.
일단 경찰과 범인의 추격전이라는 점이 좋았다. 테마의 이식성도 괜찮았다.
하지만 1대다인이다보니 경찰쪽 의견이 제각각일수 있고 결국 한사람 의견을 따라가게 된다.
2인플이 훨씬 나을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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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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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위게임이 이렇게 다양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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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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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룰. 가볍지만은 않은 난이도. 한 라운드가 길지 않아서 스피디하게 진행된다. 재밌다.
3라운드까지 간 끝에 2:1로 승리. 진 사람도 재밌다고 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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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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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플.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가장 재밌었다.
중요한 순간에 피라미드 버튼을 누르고 주사위 눈금을 확인하는 순간의 짜릿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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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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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법류의게임은 표기를 제대로 안하면 망한다.
중간에 누군가 잘못 정보를 알려줘도 망한다.
둘다 있었기에 망했다..
그치만 소거법 게임을 사랑한다. 한번 더 해보면 더 잘할 수 있을것같은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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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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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 남태평양이 첫 카르카손 플레이였는데 별로였던 기억이 난다.
오늘은 이걸로 2인플..
생각보다 재밌었다. 아기자기하고.. 과연 입문자를 위한 게임이라는 느낌.. 남태평양때보다는 훨씬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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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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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갈리의 업그레이드판
중간에 빵터지는 상황 발생! 그래 이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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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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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가 어려운 사람들을 데리고 미니빌 플레이.
목장,치즈공장 테크로 갔으나 7이 잘 안나옴.
그래도 6카드 모아서 치즈공장 목장수 더 늘림. 그리고 7 한방으로 1등..
역시 남자는 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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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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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플. 간단한 룰에 가벼운 게임!
전략적 부분도 있지만 운에 크게 좌우되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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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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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다! 역시 덱스터리티 게임은 웬만하면 내 취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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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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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드디어 돌려봤다.
첫플이었지만 예상했던만큼 어렵지는 않았다. 익숙해져서 다양한 테크에 도전해봐야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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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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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승.
맨처음 설명들었을 때는 설명만듣고 다른게임하자고 했었는데, 해보니 재밌었다. 한판만 해봐서 조금 어려웠지만 잘 알려주시면서 해서 즐겁게 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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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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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플/1등.
아주 간단한 시스템이지만 재밌다. 눈치를 잘 봐야하고 카운팅까지 된다면 금상첨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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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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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카손을 좋아하는데 카카오 또한 비슷한 느낌이었다. 룰이 심플해서 좋았고 카르카손에서 아쉬웠던 타일빨?이 없었기 때문에 좀 더 전략적으로 할 수 있는 게임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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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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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도미니언을 큰 기대를 갖고 플레이했다가 크게 실망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덱빌딩은 전혀 기대를 안하는 장르였다. 미스틱베일은 덱빌딩에 카드크래프팅이라는 신선한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게임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다. 운걸기요소도 있지만 덱빌딩에 기반을 둔 운걸기이기때문에 마냥 운이 없음을 탓할 수도 없다. 시간관계상 중간에 끊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날 한 게임 중에선 최고. 덕분에 도미니언을 한번만 더 해보고 싶은 마음까지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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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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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때마다 느끼지만 이런류의 게임은 나한텐 참 어렵다. 아니, 게임 자체는 정말 간단하지만 이기기는 어려운 느낌적인 느낌? 왜인지 까먹었으나 1라운드만 하고 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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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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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시작했을 때와 끝나고 나서의 평가가 많이 달랐던 게임. 처음엔 너무 신났다. 평소 PC 게임도 스토리텔링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나한테 딱 맞는 게임이라고 생각했으나 거듭된 실패와 똑같은 이야기의 반복, 그리고 6시간동안 이어진 플레이타임에 너무 지쳐버렸다. 결국 어거지로 엔딩을 보긴 했으나 맘에 들지 않는 결말에 큰 실망.. 마시케이스도 해보고 싶긴 하지만 이전만큼의 큰 기대는 없어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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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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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게임을 오래 한 탓인지 룰이 머리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은 채로 게임을 진행했다. 룰만 들었을 땐 흥미가 없었는데 막상 해보니 조금씩 재미가 느껴졌다. 테크트리가 다양한 듯 해서 리플레이성도 높을 것 같았다. 시스템도 나름 신선했고 평소 좋아하지 않던 덱빌딩 요소도 재밌게 느껴졌다. 룰파악이 제대로 안돼서 그냥 주식만 긁어 모으는 전략으로 밀고 나갔는데 운 좋게 이길 수 있었다. 다음에 한판 더 해보면 참맛을 느낄 수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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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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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 오늘로서 3회플정도 해봤는데 아무리 정붙이려고 해도 내 취향이 아님. 문제는 같이 한 사람들은 나름 괜찮은 반응들을 보인다는 거..ㅋㅋ 확장을 얻는 과정이 은혜로워서 웬만하면 안 팔고 갖고 있으려고 맘먹었는데 요새 자꾸 흔들린다.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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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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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플. 뭔가 에러플을 한 게 분명하다.. 재미는 둘째치고 뭔가 하는 내내 룰북의 번역이 맞는지 의심스러웠다. 중간에 접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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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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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플. 첫플이라 대강의 룰만 숙지하고 체험해보는 느낌으로 플레이했다. 판타지 테마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좋아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리플레이성도 괜찮아 보였고 난해한 룰도 없어서 재밌었다. 단지 첫플이다보니 각 종족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해서 재미를 온전히 다 느끼진 못한 것 같았다. 숙련자들끼리 플레이하면 꽤 재미날듯? 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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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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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플. 맛뵈기로 3라운드까지만 했다. 위자드랑 거의 비슷하다. 단지 트릭테이킹은 그닥 내 취향은 아니라는 걸 다시 느꼈다. 클라이밍은 완전 내 취향이라 트릭테이킹도 좋아할 것 같았는데 막상 몇개 해보니 두개가 주는 느낌이 꽤 많이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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