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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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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적절하다. 딱 적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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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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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싶다 키득키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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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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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나 역시였다.
게임에 슬슬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는 사람에게
이 게임은 신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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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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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플은 조금 힘들었고
4인플은 재미있었다
전략성 같은건 없고 그냥 웃고 즐기는 파티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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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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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오늘의 베스트
감을 너무 늦게 잡았다
깔짝깔짝 장사해선 돈을 못벌지... 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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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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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당히 할만 할꺼라 기대했는데
기대한 것 보다 조오금 더 재미있었다
보드와 카드에 범죄명, 지명, 인물명 밖에 없지만
한글화를 해놓으면 3%정도 더 재미있을 수 있을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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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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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은 매우 간단하다
생각할 꺼리는 좀 많다
게임 양상이 약간 정형화 되는 느낌이 있다
일반적인 생각의 돈, 상점 영향력과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접근해야 한다
난 또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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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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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주사위...
근데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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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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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식 룰을 알려주지 않는 것이냐...는 결국 정식룰이 구린 것인가...?
나름 신선했음... 중고로 구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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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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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적이면서도 생각할 게 많아서 좋았다
한글화는 필수인데
카드 디자인을 좀 더 단순하게 해놔도 되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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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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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플... 기대한 느낌과 많이 비슷했다 한 4~5인 정도가 베스트일 듯
멤버들이 상품의 적정가를 파악하고 해야 좀 더 치열한 눈치싸움과 갑질, 싸바싸바가 나올 듯
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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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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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임인듯
카드 기능을 좀 더 파악하고 해봐야 할 것 같다
인터액션이 조금 적었는데 아마도 게임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해서 그런 것 같다
잘 아는 상태에서 플레이하면 수레 채우기를 통한 시장 마커 제거 눈치보기를 통한 인터액션이 증가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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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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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재미의 충격과 공포의 깽깽이
룰이 조금만 단순했더라면
..이라기엔 또 룰이 이 정도이기 때문에 재미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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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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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시시한데
뭔가 평이한데
끌림
막 생각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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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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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핑이 그냥 기분따라, 그걸 잡아내는 것도 그냥 기분따라
이거 뭔가 촉만 믿는거 말고 조금 더 근거있는 추리가 가능했더라면...
근데 또 챠오챠오나 바퀴벌레포커같은게 괜찮은거 보면 그냥 이런 게임인 것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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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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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비해 매우 알차고 재미있고 복잡하다
선택지가 매우 얼기설기 얽혀있어서 한 번 보다는 두 번, 두 번 보다는 세 번 한 사람이 잘 할수 밖에 없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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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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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밥 와서 중간에 접음
너무 단순하다는거,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는 거 제외하고는 정말
룰과 재미의 효율성의 극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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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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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별로였음...
같이 한 사람이 재미있어해서 별 하나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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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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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했긴 한데
양 팀의 진행 순서를 주의해서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서 감을 못 잡고 헛갈리면 게임 재미가 뚝 떨어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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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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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룰
보드게임과 레이싱의 조합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이 게임은 워낙 진행이 간결하고 빨라서 괜찮았다
포뮬러디보다는 100배 나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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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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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2인플
기대한 만큼, 들었던 만큼의 갓게임인지는 아직 모르겠다
테마는 나름 잘 살아있는 것 같은데... 어차피 가상의 테마라서 그닥 몰입에 도움이 되진 않는듯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아직까진 이거 할 꺼면 레포겔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아직 카드가 익숙하지 않고 2인플이여서 그랬던듯...
다인플과 숙련자와의 플레이의 경험이 필요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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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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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따라 뭔가 룰이 어버버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형적인 임기응변식 운영을 해야 하는 게임이라는 생각도 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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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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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플 한 번, 제대로 익혀서 한 번
에러플일땐 재미가 없었다
에러플을 잡고 나니 재미있었다
역시 에러플은 무서운 것
오뚜기를 알까기 하니까 애가 막 커브로 날아감
아따땁뚜루겐도 나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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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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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한 번, 앱으로 한 번
야찌로 타일 먹어오기+후달리면 뒈지던가+뺏고 뺏기기 시스템
재미는 소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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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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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맘에 드는 카드게임, 롤플레잉 게임을 찾았다
리플레이성이 어쩌면 좀 없을 수도 있다는 어디선가 본 의견에 조금 동의가 되기도 하는게
한 번 쉬운 미션을 깨고 나면 나머지 캐릭터의 능력도, 몹들의 능력도, 던전의 새로운 난이도도
그닥 새롭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캠페인모드로 리플레이성을 높이면서 확장 구매를 유도한 것 같은데
한 번 시도해보긴 해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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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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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2번, 한 번은 타일 24개로 5*5, 한 번은 타일 다 쓰고 7*7
5*5는 그래도 게임은 괜찮았는데 타일이 어떤게 나오고 어떤게 안 나올지 감이 없음
7*7은 더 엉망, 게임이 너무 늘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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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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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밌었는데
와이프 극혐 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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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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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몰래 버리기는 쉽지 않았지만
몇 장의 몰래 버리기 만으로 충분히 재미가 있고
한 명이 핸드 털었을 때 손에 가지고 있는 카드는 감점이기 때문에
한 장을 버렸고 안 버렸고가 중요하다
그냥 병맛 게임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짜임새가 좋은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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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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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2인플 2회
한계와 단점이 꽤 명확한 게임인 것 같은데
도전 의식이 생긴다
별점이 3개인 이유는 아직 불안정해보이는 가능성 때문인데
해볼수록 밸런스가 맞게 잘 설계되어있다면 다음번에는 충분히 높은 점수를 매길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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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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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시나리오. 나는 테마게임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그럼에도 충분히 재미있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테마게임의 요소(영화나 소설에 비해 치밀하지 못하고 억지스러운 스토리, 뜬금없이 일어나 몰입을 방해하는 랜덤 이벤트, 주사위 굴리기 전투, 리플레이성이라는 핑계로 짜증나게 높은 난이도)를 대부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었던 이유는 난이도가 낮고 짧은 편인 첫번째 시나리오였다는 점과 귀찮은 일들을 앱이 거의 해준다는 점 때문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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