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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스테더스 ( Homestead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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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룰이 어렵지 않아 좋았던 게임. 주어진 행동 제한 안에서 얼마나 행동량을 더 늘이냐 또 얼마나 더 효율적인 행동을 취하냐를 겨루는 게임. 경매적 요소 또한 포함되어 있어 여러가지 방향의 전략을 짤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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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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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타일을 이용해 추상전략과 전략시뮬레이션 느낌을 모두 구현했다. 타일 뽑기나 유닛 능력간의 차이 등에 어느정도의 운 등이 속해있긴하지만 상대의 전략을 예측하기 힘들다는 점과 자신에게 주어진 타일들로 몇가지 전략을 짜서 플레이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단점 또한 어느정도는 상쇄된다. 추상전략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점에서 신선한 게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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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플렌더 ( Splend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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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관적이며 간단한 룰에, 초보자들이 하기에도 숙련자들이 하기에도 좋은 훌륭한 게임이다. 다만 단기간에 너무 자주 플레이 할 경우 상대적으로 일찍 질려버릴 가능성은 농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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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 Cub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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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았던 전략 게임. 이 게임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색감등이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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