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보드라이프

더블스포일러님의 모든 플레이 소감입니다.

2017-07-09

캠페인 시작. 코퍼(스콜피오스)를 맡음.

2017-07-21

2회차를 시작했다. 2인플로 캐릭터 2개씩 맡기로했는데, 사실상 4인플이라 난이도가 많이 오른 느낌.

2017-08-26

오보카타 프로토콜 짱짱맨

2017-06-21

포지션이 애매하긴 하지만 확실히 재밌다.

2017-06-26

시나리오 1 2 클리어. 원작따라 가는지 평범한 빌런은 싱겁다. 언넝 스톰 킹이랑 싸우고싶다.

2017-08-01

2-1 클리어. 캐릭터들이 미씩 패쓰를 먹고 엄청나게 강회되서 그런지 상당히 수월하게 진행했다. 특히 카발리어와 서모너는 전투에 대해서는 너무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강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반면 아루샬레와 헌터의 경우엔 조금 전투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서로 도와주면서 플레이하니 힘들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았다.

2017-06-21

언제 해도 재밌는 최고의 파티 게임 중 하나.

2017-08-28

Crusader's Legacy, The Fallen Fane 클리어.
이번엔 카드정화를 많이 시켰다. 1회차 때와는 달리 원거리 무기도 많이 사용하고 아이템 슬롯도 넉넉해진지라 넓은 폭의 카드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재밌다.

2017-07-23

전에 할 땐 내부자 걸려서 힘들었는데 내부자 안걸리니까 꿀잼

2017-09-07

3인플. 언제나처럼 블러핑하는 재미가 있다.

2017-06-25

오랜만에 해도 재밌는 게임. 카드에 일꾼이 바글바글 모였을 때 제일 먼저 빼면서 돈 받아먹으면 기분이 좋다.

2017-05-28

5장 끝.

2017-07-08

오랜만에 해서 에러플이 작렬하는 바람에 첫판은 중간에 끊고 다시 시작.
둘째판은 시간이 부족해서 중기냉전 5~6턴쯤에 끊었다.
여러모로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해도 훌륭한 재미를 선사해주었다.

2017-07-22

얘기는 많이 들어봤으나 처음으로 해봤다.
정말 특이하고 재밌는 게임이다. 다만 의자에 앉을 수 있는 테이블에 해야 온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엔 바닥에 앉아서 했는데 몇몇 페널티를 적용하기 애매해지는 부분이 있었다.
하다보면 플레이어의 실력이 상승한다는 게 확실하게 보인다는 게 재밌었다.

2017-07-31

러브레터의 또다른 버전. 보드엠에서 한글로 또 나왔길래 해봤다.
시한폭탄처럼 작용하는 왕 카드가 새로운 재미를 준다. 5인플도 가능하게 해준다. 다만 첫턴에 왕 받고 죽으면 그냥 4인플 게임으로 만들어준다..ㅋㅋ

2017-05-26

오랜만에 하니 재밌다.

2017-07-18

확장은 어쩌다보니 이번에 처음으로 해봤는데 꽤 흥미로웠다. 새로 등장한 신이라는 요소가 큰 변수로 작용했다.
새로 나온 요소가 나오면 좀 써먹고 싶어지는 게 사람 심리인지라 열심히 써봤더니 상황을 상당히 유리하게 만들어갈 수 있었다.

2017-07-18

업그레이드된 이스탄불의 느낌? 해야할 일은 많고 액션은 제한되어 있고 자원은 부족하고..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드는 재미가 일품이었다.

2017-07-22

주변에서 악평을 많이 들었는데 아무 기대도 안하고 했더니 생각외로 할만했다.
몇가지 룰적인 문제점이 보였는데 에러플이었는지 원래 그런건진 잘 모르겠다.
카드 재질이 좀 많이 이상하다.

2017-07-22

한 3,4년 전에 한 번 해보고 정말 오랜만에 다시 해봤다.
전에 해봤을 때도 재밌게 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재밌었다. 특히 마지막 5라운드를 농민봉기로 이겼을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2017-07-23

TTS로 전에 1인플을 해보면서 연습해본 뒤 이번에 4인플로 진행해봤다.
개인적으론 4인플은 비추다.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며 게임이 다소 루즈해지는 감이 있다.
게임 자체는 재밌었으나 피곤하기도 하고 4인플이었던 점 때문에 위에 적은 문제로 인해 아쉬운 점이 많았다.

2017-07-23

세상에 이런 게임이 있다니.....
뒷목 여러번 잡았다.

2017-07-23

클랭크를 확장을 넣어서 해보았다. 새로운 요소들이 여럿 추가되고 카드도 추가된 것 같다. 여러번 해보신 분 말로는 이 요소들이 굉장히 재밌게 만들어준다고 하셨지만.. 나는 클랭크를 예전에 딱 한번 해본 게 다였기에 큰 차이점은 모르겠다.
클랭크 특유의 재미가 있어서 아주 재밌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