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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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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짧은 시간동안 2회플
계속해서 자유주의의 수호자
자유주의 정책 6개 발동으로 자유주의를 지켜냈다.
그런데 이젠 좀 파시스트가 되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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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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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나니
두 판이 가능!
간결하고 쉬운 룰이지만 머리가 아파온다.
로마만 먹으면 장땡이라고 전략을 짰는데
승리의 열쇠는 원로원이 가지고 있다!
그런데 독금물 확장을 끼니 원로원을 먹을 것인가 보급을 늘릴 것인가
선택의 고민이 깊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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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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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꽉채운 마헤는 빵빵 터지는 포복절도의 연속
모두가 올라타고 올라타고.
한 바퀴를 돌아도 내 손에 카드가 안들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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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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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싸움에서 주사위망
조사가 지연되면서 결국 베드엔딩
못채운 별하나는 진엔딩을 볼때 채우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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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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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생태계를 꾸미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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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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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플레이때 반해서 질러놓고
정작 플레이는 어플로 ai랑만 하다가
오랫만에 상대가 있으니 그 재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몇몇 에러플도 있었지만 결국 유럽을 밀어버린 미국의 승리.
자유주의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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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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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잭만 맡아오다가 경찰을 맡으니
여긴 어디고 잭은 어디있나. 망망대해에 선 기분이었다.
간신히 잭의 뒷꽁무니만 밟던 경찰들이 마지막 라운드에 협력수사로 잭을 딱 잡아버렸을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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