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보드라이프

진시월님의 모든 플레이 소감입니다.

2017-09-06

본의 아니게 에러플을 했지만

왜 사람들이 그렇게 환호를 했는지 알 것 같은 게임

2017-06-03

하면 할수록 늘어나는 눈치싸움!!!

4인보다 3인이 더 눈치가 보인다!!!

2017-02-28

스릴감을 원하십니까?

2017-04-23

어플로 하는 1인플.

영어가 딸려서 처음에는 오류플을, 다음부터는 정상적인 플레이를 했으나 생각보다 박진감이 느껴지진 않았다.

다인플을 하게 되면 양상이 달라질 듯 하다.

2017-02-19

감사합니다 폐하!!!

2017-09-10

1인플.

콤보가 다채로워졌으나 극히 미비함.

다인플로 할 시 견제 요소가 늘어난 것 같음.

2018-05-20

룰 숙지 겸 1인플 2회

초회는 너무 오류플 투성이라 버벅거렸으나

두 번째부터는 나름 익숙해짐.

1인플은 딱히 견제요소가 없어서 그다지 전략적이라고 할 수는 없었지만 생각보다 난이도 있는 플레이로 느껴졌습니다.

다인플로 돌린다면 꽤나 재미 있게 할 수 있을 듯.

2018-07-05

보드게임을 해본 적 없다는 사촌동생들과의 3인플.

쉬운 룰에 파티스러움이 있어 왁자지껄하게 놀 수 있다.

왠지 레지스탕스 쿠와 전혀 다른 게임이지만 비슷한 느낌이 나기도 한다.

2017-02-17

설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걸 제외하면 너무나 재미있다

2017-05-03

2인플.

참조표를 가지고 다짜고짜 플레이에 들어가면 B단계에서 게임이 대충 어떻게 돌아가고 어떤식으로 해야 할 지 갈피를 잡을 수 있음.

2판 째가 되면 자신의 전략을 짜기 시작하며, 3판째에는 상대를 견제하는 인터액션도 신경 쓰게 됨.

하면 할수록 내공이 엿보이는 게임.

2018-08-03

성을 짓다 내가 미칠 것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4인 4회플!!

한 판만 더, 한 판만 더를 외치게 만드는 게임!

그러나 룰북이 참 나는 난독증 환자가 아닐까 싶게 만들어놨다.

2018-10-05

테스트 플레이 겸 1인플.

조금 버벅되는 게 있었지만 한 라운드가 지나자 룰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1인플에서의 재미는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대충 어떤 식으로 플레이를 해야 할 지 갈피를 잡는데는 충분했다.

다인플로 했을 때 더 빛을 발할 것 같다.

2018-06-12

3인플, 클랭크 특유의 스릴감은 최고다!

2017-02-19

닷지 시티, 그림자 계곡, 하이눈, 한 줌의 카드까지 합쳐서 플레이시

죽지 않는 좀비플레이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2017-02-28

좀 더 노골적인 전략이 되어버렸다.

2017-05-26

1인플, 테플 개념의 1인플을 해봤는데 생각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협력게임이라는 점에 개인적으로 데오윈과 비교할 수밖에 없었는데, 단계를 3단계로 나눠놔서 다인플을 할 때 개개인이 기다리는 시간이 적겠금 한 것이 참 좋았던 것 같다.

주사위 운이 강한 게임이라 전략의 포인트를 잡기가 쉽지는 않지만 게임의 시스템이 테마와 잘 녹아들어있는 것 같았다.

데오윈은 주변 친구들에게 들이밀기가 좀 부담스러웠지만 이 게임은 생각보다 쉽게 권할 수 있을 것 같다.

2017-06-03

사놓고 모임에도 가져갔던 게임이지만 정작 다른 게임하느라 내가 못해본 게임을 친구들과 모여 해봤다.

4인플이었고, 나를 포함해서 다들 첫플이라 처음에는 게임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파악하느라 별다른 견제 없이 플레이를 했지만 중후반으로 넘어가자 단독으로 치고나가는 사람이 생기며 견제성이 강해진다.

특정 상황에 걸리면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왕이 나왔을 경우가 심한데, 상대를 견제하느라 누구도 왕을 죽이려 하지 않을 경우 루즈해지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편.

하지만 핸드의 제한이 있고, 결국엔 누군가는 이를 해결해야 하므로 최대 자신의 차례가 6번째 올 때는 이 상황을 해소할 수밖에 없다.

너무 다른 약탈자를 공격하려고 해도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다.

게임의 컨셉이 빈집털이 먹튀인 만큼 상대를 괴롭히는 것보다 자신의 이득을 챙기는데 초점을 둔다면 이런 점은 경미해지는 편인 것 같다.

친한 사람들끼리 하면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연출하므로 재미를 크게 느낄 수 있으며, 견제요소가 많은 만큼 이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2017-06-12

단 2회 플이었지만 신 카드로 인해 전략성이 다르게 변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리플레이성이 높다.

단, 신카드 없이 충분히 게임의 흐름을 숙지하는 게 좋을 것 같다.

2017-06-12

뭔가 더 거주장스런 느낌이 든다.

2017-08-03

3인플로 2회 정도 플레이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룰을 익히기 위해 후보자 카드를 쓰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견제요소가 적더라고요.

후보자의 스킬들이 견제 요소를 좀 더 추가해주긴 하지만

뭐랄까 너무 뽑기 운에 거는 게 크다고 할까요?

승리를 위한 전략을 짜내는 요소가 조금 적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좀 가볍게 흘러가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2018-06-10

휴대하기 간편하면서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다. 그러면서도 깊이가 있다. 4인플

2018-08-18

헬라스, 엘리시움 각각 1판씩.

2019-04-29

3인플 영업용으로 아주 좋음.

2020-02-15

현재까지 나온 모든 확장을 포함한 테포마 플레이시 한판당 소요되는 게임은 2시간 안팎으로 변함.

장고 플레이를 유발하며, 다음 세대로 넘어가기 위한 단계가 늘어남에 따라 게임 시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음.

행성계 사건으로 인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졌으며, 추가 된 국회를 통해 행성계 사건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 또한 신경 써야 한다.

그로 인한 견제나 눈치 싸움 같은 심리전이 유발되고, 테라포밍 점수가 매 세대마다 1씩 깎이기 때문에 후반에 많은 자원으로 몰아붙이는 플레이가 힘들어졌다.

서곡 없이 플레이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비추하며,

테포마 숙련자를 위한 확장이라고 보여진다.

2017-03-11

3인플, 뒤늦게 에러플을 발견했으나 액션포인트 게임의 참맛을 보여주다

2017-03-16

최소 4인, 5인으로 플레이해야 참 재미를 느낄 듯

2017-04-23

심플한 룰, 그러나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게임

2017-09-06

시간상 애매하게 1회만 플레이 했는데

다시 플레이 하고 싶을 만큼의 재미를 자랑한다.

3인플 보다는 4인플이 더 재미있을 것 같으며, 2인플은 그다지 재미를 강하게 줄 것 같지 않다.

스플렌더 만큼의 룰 설명이 쉬운 편이고,금방 게임에 들어갈 수 있어서 부담감이 적다.

그러면서 적당히 눈치싸움이나 머릿싸움을 해야 하는 등 딜레마를 제공하기 때문에 재미가 더해진다.

2018-05-25

기사 솔로플.

정말 내가 기사가 되어 동굴을 탐험하는 기분이 들었다.

새로운 타일을 공개할 때마다 과연 어떤 타일이 나올까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2018-07-16

단점을 보완하는 아주 좋은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