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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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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인원 2인.
21살 된 동네 남동생이랑 재미있게 했습니다.
게임내 긴장감 Good
참여 인원 2인.
어머니랑 함께 재미있게 했습니다.
게임내 긴장감 Good
게임내에 Text가 없습니다. 게임에 포함된 한글설명서가 충실하여 즉석에서 룰을 숙지하여 바로 즐길 수 있습니다.
3~4인 플레이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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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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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남자 둘이서 베스킨라빈스에 주문을 넣고 한판했습니다. 테스트플레이었는데 카멜업의 업치락 뒤치락 하는 흥분을 일으키는
매력이 있더군요. 원래는 3인플 지원이지만 뜻밖에 2인플을
시도해본 결과 정말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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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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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둘이서 테스트 2인플
저는 룰의 디테일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지 못해서 한번씩 설명서를 보면서 친구와 플레이하였습니다.
그친구는 보드게임 플레이 경험이 거의 없는
입문자였는데
좋은 게임 재미있었다라고 평가해주었습니다.
그친구가 좋아한 게임은 사갈랜드, 마우젠, 그리고 자이푸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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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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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둘이서 자이푸르, 마우젠, 비스티바와 함께 이게임을 돌려보았습니다.
체리 피킹은 처음하는 테스트 플레이였습니다.
저는 섬세한 편.
카드의 아름다움에 반응하며 즐겁게 플레이하였습니다.
반면에 친구는 건조한 반응을 내어 놓았습니다.
그 친구는 [카멜업] 같이 업치락 뒤치락 하는 흥분을 자아내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마우젠] [스트로(밀짚)]또한 그 친구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들이죠.
체리 피킹의 압권은 점수계산 방식, 그러니깐 카드를 수집하는 것인데
그 친구에게 카드수집의 보너스 점수에 관한 중요성을 충분히 환기시켜주지 못했습니다. 이건 저의 잘못.
다시 그친구와 이게임을 했을 때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 게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예쁘고 적당하게 생각하고 힐링하는 듯한 게임!! 그러나 저는 [스플랜드]를 할 때 어려움과 심한 건조함을 느낌니다. 그래서 스플랜드에 종종 의욕을 잃습니다. 하지만 저의 여자친구와 그리고 다른 친구는 스플랜드에 열광합니다. 어쨌든 스플랜드 만큼의 건조함이 아닌 약한 건조함. 예쁜 카드그림. 정신력을 고갈시키지 않는, 정신력을 살짝 덜어내어 쓰는것을 요구하면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이 게임이 저는 정말 좋습니다.비유를 하자면 이게임에 관한 제 기억은 마치 생애 처음으로 스파게티를 처음 먹은 후 맛있음을 느낀 만족감과 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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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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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인이서 플레이.
처음하는 친구에게 즉석에서 1분만에 룰을 설명하고
1게임 (2인일시 2라운드) 인 2라운드를 하였습니다.
둘다 엄청 재미있어했습니다.
마지막에 손에든 카드의 합으로 라운드 포인트를 딴다는 설명에 또한번 "깔깔깔"
지금까지 스트로우 각자 다른 다섯명과 각각 2인 플레이하여보았습니다.
그결과 4명으로부터 정말 재미있고 다음에 다시 하자는 평가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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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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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시스템에 정말 잘 녹아있어요.
오늘 가이드 분을 따라 첫플을 해보았는데
뭔가 마음을 휘젓는 그런 긴장감이 있습니다.
이미지와 탐사에 관한 룰이 게임 오버되지 않으려고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런 느낌.
게임이 무사히 완료되었을때 살아남았다는 안도의
한숨과 평화를 갖게 되는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키는 수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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