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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하마 ( YOKOHA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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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의 루트를 최소한으로 잡고 액션에 대한 영향력 점수를 최대한 끌어 올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치에 따른 남보다 덜 견제 받으며 더 많이 견제를 해야 하고 두루두루 점수를 발라줘야 할 건덕지들을 살펴가야 한다. 처음에 봣을때 너무 어렵다... 하지만 해봣을때 참신하고 먼가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게 재미가 있다.. 라고 혼자서 말을 하게 되었던거 같다.
디럭스 판 펀딩은 크툴워즈를 이어 두번째 진행했던 펀딩인데 지금까지 펀딩한 게임들중 최고로 만족스러웠다.
생각하면 또 하고 싶으지는 게임 요코하마 디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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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콰이어  ( Acqui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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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닳고 닳아...
컴포넌트가 지껴지고 없어질까봐 두려워해야 한다.
이게임을 해서 처음 하는 사람들 중에 아직까지 단 한명도 재미 없다고 한 사람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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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터 ( Rapt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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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 흐름은 동시 액션이기에 지루함이 없고 순간순간의 카드 운 결정적 요소에 따라 전략도 엎치락 뒤치락 바뀌는 쫀득한 맛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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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루아 ( Troy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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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을 여러번 돌려봐야 실제 빛을 발하는 묘한 게임인거 같다.
주사위 게임이지만 정녕 운보다는 카드에 대한 쓰임새를 미리미리 알고 넘어가야 점수 루트를 계획할 수 있다.
정말 여러번 해본다면 상대방의 견제에 대한 재미도 한층 더 끌어 올릴수 있을듯 하다.
안해본 확장이 정말 궁금해지는 게임 트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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