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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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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기를 하면서 이 게임을 사용하였다. 치킨 내기, 술 내기 등등. 세 명이서 각자 10개의 주사위를 가지고 플레이하였는데 심리전이 재밌었다. 특히 확률상 싸움을 하는데 에상치 못하게 별이 너무 많이 뜨거나 하는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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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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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책상 위에 있길래 주워다가 하였다. 눈치 싸움이지만, 패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너무 크다. 하지만 역시 로보77은 이런 재미로 하는 것,,,
내 친구는 무려 처음에 66을 내고 자멸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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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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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4시쯤 심심함에 시작한 티츄! 신기하게도 제 왼쪽에 앉은 친구가 티츄를 외치면 저도 티츄패라 덩달아 티츄를 불렀고, 둘만의 싸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너무 허망하게 지는 바람에 점수 차가 벌어졌고, 결국 이를 매우지 못해 졌습니다. 역시 패가 좋지 못하면 정말 답이 안보이는 게임입니다ㅠ 팀원이 정말 노력했는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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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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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플렌더를 모르는 친구 2명에게 플레이 방법을 알려준 후 하게된 스플렌더. 한 친구가 보드게임 던지는 걸 좋아하는 친구라 판이 어려웠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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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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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명의 친구와 함께 진행한 스파이폴. 보드게임카페에서 진행하였는데, 처음이라 스파이가 요약표를 보지 않으면 어딘지 장소를 절대 맞출 수 없는 상황이라서 애매했다(개인적으로 스파이가 남들 모르게 게임 속 들어있는 장소들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8명이 플레이하기엔 너무 플레이압박이 크다. 8분이란 시간이 긴 것 같지만 짧고,, 원탁에 앉지 않으면 질문하기도 힘들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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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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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또한 모르는 친구 2명에게 플레이 방법을 알려준 후 하게 되었다. 문제는 오랜만에 플레이하는데 룰을 안 읽고 기억 속 룰로 설명하느라 에러플을 하였다. 그리고 목적지에만 너무 신경쓰느라 기차 수가 부족하여 패배를 겪기도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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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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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게임 카탄을 알려주고 플레이 한였다! 첫 판은 감을 잡지 못한 친구 2명이 플레이 방식을 잘 모르고 자원 부족하다고 징징거리다가 내가 이겼다. 두 번째 판에는 감을 잡은 듯 했지만 내가 재미를 위해 몹쓸 짓을 해서 판이 길어졌다(그래도 2명 다 재밌어했다). 셋째 판은 재미도 떨어지고, 판도 길어지는 판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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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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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간결하게 긴장감을 주는 다빈치코드입니다. 1:1로 진행하였는데 찍기 운이 좋았던 2판이였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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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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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명이서 눈치게임으로 맨덤의 던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치고 빠지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그걸 잘 지키려다 보니 항상 던전을 패스하게 되네요ㅠ 하지만 한 판은 2승을 먼저 얻어서 승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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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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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이서 와글와글 던전을 하였습니다. 세명이서 하기엔 조금 루즈해지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서로 카드가 겹쳐야 흥미진진한데 셋이선 그런 상황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4인이 적절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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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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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닉렙 이후 진행한 게임으로, 간단한 룰로 빠르게 진행하였습니다. 소맥을 먹으면서 진행을 하였는데 셋이서 게임을 하니 항상 우주여행이였는지 비행기였는지 그 땅을 먼저 밟고 맵을 한 바퀴 더 도는게 굉장히 유리하더군요. 결과적으론 땅 많이 사서 이기는게 쉬운 게임인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통행료가 더 비쌌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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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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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직구 기념 한글화 & 플레이를 했습니다. 테마에 맞춰 게임을 해야 하는데, 동아리방 특성상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한 쪽에선 공부하고 있고..한 쪽에선 다른 게임하고 있고...) 약간 아쉽지만 저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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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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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구하였다! 메딕은 대단하였다!
보라색 감염체도 쓰면서 약간 난이도를 높였는데 받은 직업이 메딕이라...처음에는 좀 어려웠지만 후반부엔 널널하게 이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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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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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배우는 중인 마작...어렵습니다.
게임 규칙은 이제 다 알겠는데 '역'이 어떤게 있는지 정말 모르겠네요ㅠㅠ 대기패를 어떻게 해야 넓히는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 번 크게 쯔모를 했는데 그걸루 꼴등은 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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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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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카페에서 이런 류의 게임의 설명을 듣고 직접 플레이를 하게 되다니..
일꾼놓기 게임으로 간단하면서 고려할 요소가 적지 않은 게임이였다.
4명 중 3등을 하였지만 재밌게 플레이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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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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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짜다 보니 친구가 설명을 하고 플레이 하게 된 스몰월드. 캐릭터, 호칭 별 능력이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점차 안정되었다. 견제를 안받고 조용히 성장하여 1등을 할 수 있었다. 정말 게임의 이름대로 판이 너무 작다... 그리고 판 구분을 좀 더 정확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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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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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던 또 한명의 친구가 와서 셋이서 돌린 하나비. 친구들은 처음 플레이 하는지라 약간 꼼수를 두면서 플레이하기도 했는데, 그래도 결과적으로 15점도 못 채웠습니다ㅠㅠ 하지만 재미만큼은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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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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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리 좀 쓰자면서 꺼낸 패닉 렙...그리고 친구들과 덩달아 저까지 패닉에 빠지고 다시 집어넣게 되었습니다ㅎㅎ
머리가 아픈데 또 꺼내고 싶어지는 요상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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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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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머리를 쓰기 위해 진행한 SET....친구들과 함꼐 고뇌의 시간에 빠졌습니다. 신기하게도 SET은 정말 처음부터 눈에 띠게 잘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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