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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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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게임 버라지를 확장을 포함해서 4인플을 돌려보았는데..
첫플이라 그런지 너무 감이 안와서 플레이가 상당히 어려웠다.
해야 할 액션 칸들이 난무 한데다 맵상의 물이 흐르는 위치도 처음이라 어려웠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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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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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선주문 신청하고 양도했는데 막상 해보니 의외로 괜찮았다.
철도를 두면서 얼마나 나의 길로 많은 상품을 배송해야 하는지 머리굴리는 재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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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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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 참새작.
론에 대한 긴장감속에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하는 마작의 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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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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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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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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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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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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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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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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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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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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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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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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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플 5인플로 그리즐드를 플레이 해보았다.
처음이라서 더 감이 오질않아서 전역하긴 위한 5총사의 몸부림이 처절했다.
한번은 실패 한번은 비둘기를 보았지만 역시나 첫플이라 에러플이 난무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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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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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난번에 이어 이번엔 도혁군의 새로운 플레이어 참가로 즐겨본 쿠한델~
사람의 속마음을 처절하게 열고 닫고를 반복하게 하는 거래 게임 ㅋㅋ
비록 지난번처럼 승리를 이끌진 못했지만 여느때처럼 즐거운 게임이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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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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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고3D 보다는 퍼즐 마추기가 쉬운듯 한데 역시나 시간과 머리를 회전하기에는 어렵다.
무엇보다 16가지의 음식과 뒷면까지 합치면 32가지 음식 그림들의 위치 파악이 제일 중요한듯하다.
첫판은 꼴지 였지만 둘째판은 1등으로 치고 올라왔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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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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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로 구매한 신작 카나가와를 드디어 4인플로 첫플레이 해보았다.
너무나 그림체가 이쁘서 게임성마저 용서 된다고 하지만 게임성마저도 나름 괜찮았던거 같다.
드리프트의 운과 타이밍 그리고 그림 종류에 따른 컬렉션 요소와 선 보너스 타일 가져가기.. 요소가 생각보다 많아서 전략성도 한층 있었던 게임 카나가와~ 재미있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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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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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알까기 게임인데 4명이서 7점 내는 게임을 즐겼다.
게임 방식은 기준점 알을 중심으로 최대한 개인별 2개의 알을 보내어 가까운 한사람만 1점의 점수르 내는 게임 방식이다.
처음 선플레이어를 정하여 돌아가면서 쏘고 두번째 알은 가까운 플레어이 부터 알을 까는 방식.
먼저하나 나중에 하나 결국 게임은 다양한 변수가 적용되기에 가볍게 즐기기에 괜찮았다.
다만 판판하고 넓은 테이블이 꼭 필요하다.
이날 스코어는 처음에는 1등을 했지만 2 라운드 게임에서는 선치점을 내주어 3등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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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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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카드를 서로 번갈아 가면서 눈치껏 사용하면서 3개의 음식을 다 가져와야 하는 게임.
한번은 이기고 한번은 진 적당히 초보자와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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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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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 보난자를 1회플했다.
말을 유도리 있게 그때그때 타이밍을 보고 잘 이끌어 나가야지 골드를 많이 벌수 있다는 것을 매번 느낀다.
나 17 + 3/ 창인 17 +3 /민경 13 /아영 10 /기환 8
성격상 조용한 기환이가 결과를 말해주는 게임..ㅎㅎ;
성향에 따라 게임 흐름을 많이 탈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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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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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판은 가볍게 4인플
영래 50 /아영 38 / 나 34 / 민경 32
두번째 판은 이 날 모임 마지막 게임으로 장식했는데 감자탕 내기를 건 2:2 성대결
결과는 여성팀의 승리로 훈훈히 마무리가 되었다 ㅋㅋ
민경, 아영 89 /창인, 기환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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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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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의혹모드로
요원이었던 난 참가자들을 제거하는데 성공하여 나의 승리를 이끌었고
두번째은 참가자로서 다행히 요원들을 노출시키고 방 탈출에 성공!
재미있게 본 영화 큐브를 모티브로 한 게임임 만큼 재미있게 돌렸다.
다만 방 탈출을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약간의 룰 난잡함에 다소 흥미를 잃었던것도 사실.
여튼 재미있었던 룸 25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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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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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보드피아 입고되면서 공구하게된 주사위 게임!
3인플로 테플겸 에러플 섞이면서 해보았는데..
해볼수 있는 액션이 가득해서 점수내기는 상당히 많다.
다시 한번 더 해보고 싶은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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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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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밤샘 모임이 될거 같은 분위기에 새벽에 워 락 페이퍼를 처음으로 돌렸다.
손모양의 제스쳐가 들어가기에 색다른 시스템이지만 한사람 한사람 액션을 수행하기 위해 계속 상대방을 지목해줘야 하는 손과 팔이 무겁다..ㅠ 그 말고는 상당히 유쾌하게 돌아갔던거 같다ㅎㅎ
조금더 효율적으로 게임을 돌리기 위해서는 한글화하여 스펠 카드별 정확한 액션이 어떻게 되는지 명시해두면 입문자들도 쉽게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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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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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플로 돌려본 피아에서 넘어 온 아드레날린~
에러플이 상당수 했지만 뒷통수에서 총 갈김이란... 감정까지 소모될 수 있는 하지만 정말 정신 없이 총 맞기 바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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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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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위 운이 엄청 안나왔는데 롤링 다이스의 재미와 많이 가져가고픈 욕심을 얼마나 잘 컨트롤하느냐가 관건이었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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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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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라운드(6일간)에 각자 무대를 꾸미게 된 감독이 된다.
배우를 고용하고 무대와 의상을 꾸미고 적절한 분위기에 연극을 한다.
처음에 너무도 많은 에러플을 방자하며 이게 맞느니 하면서 게임을 진행했다.
다시하면 정말 잘 할 수 있을거 같다.
드뎌 셰익스피어를 해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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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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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플로 첫 플레이를 가졌다.
생각만큼이나 생각을 요하는 게임... 정말 장고가 왜 그렇게 많이 필요하게 되는지 알거 같다.
놓는 미플과 액션 그리고 다음.. 그리고 다른 사람이 진행하게될 액션 등등 모든게 다 생각에 생각을 요한다.
그러나 역시나 점수를 내기에는 상품카드의 셋 컬렉션은 정말 무시 못하는 무시무시한 점수 크리티컬의 산본이다.
의외로 질거 같은 첫 테플로 승리로 이끌었다.. 테플은 테플일뿐 다음엔 제대로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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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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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즈에 대한 호불호가 이번 게임에서는 조금 컸다.
게임이 끝나지 않고 약탈자로 서로 견제하다보니 돌고 돌아 그랬던듯..
나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했지만 하다가 중간에 접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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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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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짓고 집에 세를 내어 돈을 버는 게임.
좌충우돌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서 게임성이 영약해진다.
호불호가 강할 수 있는게 외국에서는 상당히 인기가 많다고 한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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