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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적이  2016-01-22 |
[껍적이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플 두판 모두 베이직으로 했다 밋밋한 느낌이 있었는데 다인플이면 입찰싸움이랑 주가변동 때에 꿀잼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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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스  2016-01-12 |
[너부리스님의 레코드 현황] |
5인플 숙련자룰에 인물카드도 넣어서 첨해봤네요
아주 재미있네요 파티적인 요소도 경매의 재미도 전략게임적인 부분도~
마지막 라운드에 주식상승 액션카드가 두개있는 더미를 먹은것이 잘됬네요
이번에 큰점수로 1등을 했네요 4-5인으로는 초보자 숙련자들 다 커버가능하는 재미가 있는 좋은게임이라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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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르토 2016-01-09 |
[알베르토님의 레코드 현황] |
| 난 보유게임인데다 자주 돌리는 편이지만 역시 멤버가 잘 맞으면 모든 겜은 새롭게 느껴지고 더 재미나다는 걸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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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미르 2016-01-01 |
[르미르님의 레코드 현황] |
공개 정보와 비공개 정보의 절묘한 밸런스...
모든 phase 에서 모두들 즐겁움을 느낀다.
다만 역시 현실 처럼, 초반의 지독한 운은 게임 전체를 지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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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르토 2015-12-17 |
[알베르토님의 레코드 현황] |
| 갖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 굳이 모임나가서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플레이메이트의 적극적인 의지로 결국 하게 되었다. 역시 파티게임스러운 맛도 있고 일정 이상의 재미는 보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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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o 2015-12-19 |
[popo님의 레코드 현황] |
군더더기없는 주식게임. 최근나온 주식게임중에(초보인내가 이런말을)
제일 괜찮은가 싶다. 숙련자판으로 하길 권한다. 캐릭터랑 숙련자용이 더재미있다. 주식이 안정이란건 좀 재미없자나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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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벌레 2015-12-19 |
[책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5인, 1등) 경매 시스템이 덜 빡빡하긴 한데 이정도면 괜찮은 '파티게임'. 비슷한 유형의 스페큘레이션보다 나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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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부리스 2015-12-08 |
[너부리스님의 레코드 현황] |
4인 스탁파일 주식의 불확실성과 시장 정보에 의한 계획, 경매 눈치 보기
주식 숫자 카운트가 된다면 더 경쟁하는 맛이 나겠다
쉽고 즐겁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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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5-12-06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역시 입소문이 돈 게임이라 그런지 게임성은 아주 좋다. 그리 어렵지 않은 진행에 주식을 '파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어제 기본 규칙으로 하고 오늘 본 규칙으로 했는데, 확실히 본 규칙이 더 나은 듯 싶다.
회사마다 가지는 특징이 다르고 경영자의 능력이 달라 게임이 좀더 리드미컬해졌다.
바꿔 말하면 짱구를 돌려야할 껀덕지가 많아졌다.
덕분에 앉은 자리에서 내리 세 판을 했고, 막판은 좀 지치긴 했다만 재미있고 상당히 몰입해서 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주식을 사는 방식이 주식더미를 만들고 그것을 경매 입찰로 사나보니 현찰이 많은 사람이
깡패짓을 할 수 있는 껀덕지가 있어서 약간은 아쉬운 부분.
어쨌건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아서 재밌었다.
그리고 난 이런 경제 게임을 잘 못 한다는 것을 거듭 느꼈다. 내리 3판 꼴찌..슈ㅣ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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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5-12-05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테플 겸 첫플. 오류플 없이 깔끔하게 진행한 것 같다. 게임의 진행이 그리 어렵지 않고 주식하는 맛이 살짝 난다.
겨우 한 판 해본 바로는 사는 것보단 파는 때가 중요한 것 같고, 부도가 날 것 같은 회사는 일부러 부도가 나게 하여
견제를 하는 것도 좋은 수단인 것 같다.
게임은 잘 만들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진행이 좋고 덕분에 첫 인상이 좋다. 재미도 있고.
다음 플레이는 게임 판의 뒷면에다 경영자 카드까지 넣고 해봐야지. 진정한 재미는 그때부터라니, 기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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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20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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