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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20-09-05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처음 설명을 들엇을때는 어려운 줄 알았는데 플레이 해보니 이해하기 쉽더라. 예측에 따라 회사의 주식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적당히 사고 팔고 하면서 돈을 벌어야 한다. 막판에 판자님이 집중 투자하던 회사가 망하면서 갖고 있던 카드가 모두 휴지조각이 되면서 멘붕을 받았다. 만약 이게 급등했다면 승리는 판자님이 되었을텐데 말이다.
전체적으로 주식을 잘 얻어 걸린 초코의 승리. 은근 운빨도 있는 게임이다. 다음에는 확장도 넣어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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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쟁이 2020-03-06 |
[뚜쟁이님의 레코드 현황] |
예전에 해봐을때보다는 꽤나 재밌었다.
주식시장의 여러가지 요소의 느낌도 나고
확장을 끼니까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좀 더 전략성이 좋아지긴했다(?)
게임도 쉽고 1시간정도의 플레이로 할 수 있다는건 큰 장점
주문한 게임이 오면 그래도 여러번 돌려볼 수 있을듯
4인플 최적 게임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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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푸르  2020-02-19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 4인 (옵션보드,투자자,상품,주가전망주사위)
채권확장이 게임을 늘리고, 경매를 소극적으로 하게 만드는 것(가용돈이 줄어드니) 같아 빼고 진행했다.
그래서인지 4인일 때 더 쾌적하고 즐거웠다. 옵션보드로 회사마다 특성이 달라지니 또 다른 맛이 있더라.
하는 내내 즐거웠다. SH님이 1등할 것 같아서 밀어주기 싫었는데, 나도 이득을 보려니 자꾸 밀어주게 되더라.
결국엔 SH님이 1등. 난 2등. 오늘 한 3게임 모두 2등으로 콩라인 달성
한글판펀딩으로 안팔리는 내 킥스판은 영구소장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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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푸르 2020-02-13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 5인 (오리지널시세보드, 확장1모듈(투자자,채권,상품,주가전망주사위)) 적용
첫플에 모든 모듈을 집어넣고 게임을 했더니, 초반 라운드에 적응을 못하는 사람이 있었다.
주식 입찰은 아문레 방식이라 여기서 밟히고 밟아주는 맛이 있었는데, 맘 상해하는 사람도 생기고;;;
빠르고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주식 게임인 것 같다.
한번하고 팔려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
가르쳐주고 1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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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20-01-31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4인플, 한글판이 나온다는 얘기에 진행. 입문자와 스탁파일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이 있었다.
입문자분은 보겜 취미 자체가 익숙치 않아서 인지 여러가지를 낯설어 하셨다만, 게임은 잘 하셔서
2등을 하셨다. 허헣
난 꼴찌... 재밌게 했다.
겜 중에 입문자분이 주식을 팔길래 떨어지나 싶어서 같이 팔았더니,
그냥 판거였더랬다...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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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9-05-22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5인플, 2등
3라운드 쯤, 옆에 있던 동생의 주식카드를 잘라 먹으며
이후 플레이에 큰 영향을 미쳤다.
ㅋㅋ 덕분에 그 친구는 꼴찌.
핳핳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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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꿀라  2018-10-08 |
[야리꿀라님의 레코드 현황] |
스탁파일 앱으로 ai와 한판.
굉장히 사람을 타고 심리전이 강한 게임인데도 ai의 행동이 분석가능하고 예측되는 점에서 감탄.
1등과는 20점 차이로 3등. 막판에 대주주 보너스를 완벽히 잊고 있다가 대주주 보너스를 하나도 먹지 못한 것이 컸다.
대주주를 생각했으면 최소 2등을 했을것 같은데 아쉽다.
중간에 ai가 주가더미에 자기카드를 몰빵하는 것을 보고 저 주식 오르는것 같다고 생각해서 올인했던게 맞아서 신기했음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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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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