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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19-08-14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봉구스, 김용빈, TK. / 김용빈님의 룰 설명으로 리스보아를 진행. 여러 액션들이 유기적으로 엉켜 있어 재미있었다. 참석전에 동영상 룰 설명 1번 보고, 룰북 한번 본 후 참석해서 그나마 2등을 할 수 있었음. 배를 통한 상품 수출은 없었고 배 크기를 통한 승점 경쟁으로 간게 아쉬웠음. 혼자 앞서 달려가기 보다는 상대방을 근소하게 이겨야 하는듯한 게임. 1 시대 종료 후 손에 든 카드중 귀족카드를 종류별로 1장씩 버리고 혜택을 받는 부분을 게임 초반에 설명하는게 좋을 듯. 이걸 모르고 있다가 1시대가 종료되었는데, 가지고 있는 귀족은 오히려 페널티를 받는 귀족이었음. ㅠㅠ 에러플] 1. 공직자 배치할때 가장 많은 숫자가 동률일 경우에는 둘다 밀어내야 하는데, 하나만 밀어냄 2. 상점 건축할때 국고 마커가 가르키는 수치만큼 돈을 지불해야 하는데 하지 않았음 3. 게임종료시 남은 성은 타일은 1점이 아닌 2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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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이머장  2019-05-18 |
[보드게이머장님의 레코드 현황] |
| 1755년 11월 1일 리스보아에서 일어난 재난을 알고나서 게임을 하면 재미가 두배, 세배가 된다. 배경을 알고 게임을 하면 작가의 섬세한 설정과 디테일한 전략 배치는 감탄을 자아낸다. 대부분 비딸 라세르다 작가의 최고의 작품을 갤러리스트로 꼽지만, 배경을 안다면 몰입감은 리스보아가 더 뛰어나다. 과감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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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바 2019-03-03 |
[네이바님의 레코드 현황] |
| 카드관리, 셋컬렉션, 점수까지 비딸 특유의 냄새가 살아있는 게임. 긱 웨잇에 비해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비딸 특유의 액션 재설명이 게임 후반까지 이어진다는 점은 옥의 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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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공작소  2018-12-08 |
[다락방공작소님의 레코드 현황] |
음 잘모르겠다. 에러플도 있었지만 다운타임이 많이 긴것 같다 장고플레이어와 한다면 힘들수도 있다.
대문에 4인보다는 3인을 추천.. 다음에는 3인으로 돌려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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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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