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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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합니다. 제가 해본 4x 게임중에서는 최고 였어요. ^^
2024-01-08
와... 이런 큰작품이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합니까? ㅎㅎ 좋은 번역과 가격으로 출시 되기를 바랍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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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실컷 돌리시는걸 강추합니다.
저는 오프에서는 못해봤지만, 앱을 사서 맨땅에 헤딩 하면서 혼자 독학 했어요.
처음에 뭐가뭔지 몰라서 적응이 좀 힘들었지만 익숙해지니까 세상에나 너무너무 편하네요.
앱이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ai도 초보.쉬움.어려움 난이도까진 수월하게 금방 올릴 수 있고. 다만 사기꾼 난이도는 자원을 더 먹어가니까 진짜로 너무나 사기꾼들이어서 참 이기기 어렵더군요 ㅋㅋ
제가볼때 가이아는 100판 정도는 돌려야 초보 떼지 않나 싶은데, 많이 돌려 볼려면 앱이 필수 아닐까 합니다. ㅎㅎ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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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애매하게 공간이 남는다면, 박스골판지 조각이나 뽁뽁이로 그마저 채워 주면 더 좋겠네요!
2024-01-04
오오 네네 체험 정보 감사합니다 ^^.. 분실 우려도 있으니까 박스마다 넘버링도 하고 철저히 지켜 보려고 합니다. ㅎㅎ
2024-01-04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24-01-04
감사합니다! 설탕물팁 정도인줄 알았더니 호응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2024-01-04
별거 아닌 내용인데, 꿀팁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01-04
댓글도 알림이 오니까 연락 가능하고 휴대폰 텍스트도 괜찮아요~ 010-5001-5832 입니다. 저는 일단 모임을 여기저기 다 가입해서 활동하는걸 선호하지 않아서 아직은 나주 한곳의 단톡방에서만 활동하는데, 어짜피 단톡방안에 각 지역 모임 관련자분들이 다 한두분씩은 중첩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신다면 그분들 통해서 다른곳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ㅋ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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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팬 본판만으로도 게임 깔끔하고 좋죠. 저는 본판만 하거나 본판+오세아니아 정도가 딱 좋더라고요.
매물은 100일정성 드린다고 생각하고 접근 하시면 됩니다 ㅎㅎㅎㅎ2024-01-02
여러분의 마음에 안녕과 평화가 깃들길 기원합니다.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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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ㅋ
좀 더 웨이트가 올라간 속편이 나오게되면 주사위는 부수적으로 쓰고(피격 부위 판정, 획득 판정등) 주 행동은 행동카드 플레이가 좋지 싶어요. 그래야 수 읽기나 남은 행동카드 감안한 예측플레도 가능할테고요.
기본행동카드 + 조종사 별로 특화카드 + 기체별로 특화카드 이런식의 조합으로 행동카드 플레이가 된다면 리플성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특화카드에는 장점과 단점이 같이 있어야겠죠.
예를들어 삼엽기는 발견성 피격성 기동성 증가등 ㅋ
그리고 맵이 있고 움직이는 태양이 있어서 태양을 등지는 쪽이 유리하다는 점도 들어가면 좋겠네요 ㅎㅎ
여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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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 다닐적에 한국에 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했었어요. 처음에는 8비트 컴퓨터 였고 매우 간단한 수준의 게임만 만들 수 있었죠. 16비트 컴퓨터가 나오면서 테이프 기록장치에서 디스크로 바뀌었고 그렇게 학교나 학원에서 PC를 접하다가 F117A 이라는 게임이 나왔습니다. 스텔스 전투기 시뮬이었는데, 메뉴얼이 무슨 거대한 책한권이 들어 있었어요.
그 메뉴얼로 위장한(?) 책 속엔 전투기 설명부터 비행에 관한 것 당시 전투기들의 외형과 제원 그리고 미사일같은 무기들 및 지상군 유닛들에 대한 정보로 가득했죠. 그걸 보고는 공중전에 푹 빠졌드랬습니다 ㅋ
중학교2학년 때쯤에 삼성에서 알라딘 컴퓨터를 발매했고 하드도 없는 기본형이 86만원이었는데, 당시 물가를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가격이었습니다만, 마침 미국에 이민가서 성공한 막내삼촌이 그걸 사줬고 저는 제대로 게임에 빠질 수 있었죠 ㅋㅋ
좀 사실적인걸 좋아해서 시뮬레이션 종류를 많이 했는데, 91년도에 바로 레드 바론이라는 1차대전 공중전 시뮬레이션 게임이 발매 되었어요. 그리고 그 게임패키지 안에도 역시나 책한권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 책에는 만프레드 폰 리히트호펜을 필두로 해서 온갖 1차대전 공중전의 역사와 조종사들과 기체정보들로 가득했죠. 당시 게임들은 메뉴얼이 정말 어마어마 했었고 F16팰콘 시리즈나 2차대전류들도 메뉴얼이 거의 역사책 수준이었는데... 그 귀한 책들을 다 어디서 잃어버린 것인지 지금으로선 참 애통합니다 ..ㅜㅜ
붉은 남작이란 이름을 간만에 들으니 옛추억이 새롭게 떠올라서 좀 주절주절 끄적거리게 되었네요..ㅎ 갠적으로 보드게임은 운칠기삼이면 수명이 짧고 기본적으로 운삼기칠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부디 운요소가 너무 크지 않기를 바라는데.. 기회되면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
화이팅 하시고 기어코 좋은 게임 만들어 내시길^^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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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시 축하 드립니다!
1. 예술 협회는 구매할 예정인데, 다만 스코프 시리즈는 일괄 구매 해야해서 좀 부담입니다.
혹시 개별 구매시 좀 더 비싸 지더라도 한개나 두개만 선택 구매가 가능하게끔 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같은 경우엔 유보트에만 관심이 있거든요 ㅎㅎ 원퍼블리셔와 계약관계상 일률적 주문을 해야 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2. 저도 약간은 밀덕 부류지만 개인취향상 좀 더 희귀한걸 좋아하다보니 아무래도 대중적인 면에서 대전략=보병전 > 해상전 >> 전차전 >>> 잠수전 정도의 순서라 보고 때문에 가장 희귀한 잠수전에 더 관심이 가는데요.
혹시 유보트(2019)나 캡틴 소나(2016)등은 계획에 없으신지도 궁금합니다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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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지 않고 롱런 하시길!! 홧팅홧팅~2023-12-29
저희도 지난주에 3인플로 첫플 해봤는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언급하신 운요소도 재밌다고 느꼈어요.
다만 룰북이 전체적으론 다 잘되어 있고 게임자체도 그리 어렵지 않은데 반해 켐페인을 진행하는 개념이나 흐름에 대한 부연 설명이 없어서 초반에 그 부분을 이해하는데 시간을 좀 잡아 먹더라구요.
간단하게 매 게임마다 켐페인의 스토리 진행이 2번~3번 이루어지는데, 책행동이 가능한 라운드에 이야기 카드가 하나씩 넘어간다는 정도의 개략설명만 되어 있으면 될거를.... 요것때매 좀 햇갈렸네요 ㅋ
게임 시스템 자체도 참신 했고 후반부에 씨앗심기로 점수먹느라 경쟁하는것도 괜찮았고 전반적으로 의외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여튼 이겜 하실분들 첨부터 그냥 켐페인1로 바로 들어 가시길 추천합니다. 이야기 카드 읽는게 몇번 안되서 크게 끊기는 느낌도 아니고 약간씩 변주를 주니 괜찮더라고요.
요즘 시세가 1만원임을 감안하면 최고의 가성비게임 같네요 ㅎㅎ
2023-12-27
보드게임 부분은 생각도 안나고 후반부 면접 얘기가 아주 유익하네요 ㅎㅎㅎㅎ 우리나라 기업문화와는 좀 다른 합리적이고 평형적인 사고관이 좀 부럽네요.
2023-12-24
헐 ..일본 가격은 말도 안되게 비싸군요...
누군가 천사 같은 분이 나타나서 새겜이나 중고 구매해서 우편으로 꾸준하게 이분 주소로 계속 보내 주는 역할을 해준다면 좋겠네요.
그냥 수고 받기 미안하시면 수고비를 약간 드리거나 해도 되니깐요. 그래도 일본보다는 훨씬 쌀거 같아요 ㅎ 정말 터무니 없이 비싸네요 ㅎ
2023-12-24
2인 3인 4인 다 재미있는데, 의외로 생각할게 많은 겜이라 장고요소가 있어서 3인이 최적이고 4인은 숙련자들만 모여서 하면 몰라도 비추합니다.
더군다나 그 라운드 꼴등이 다음라운드 선이 되기 때매 꼴등은 연속 두번 플레이라 이부분이 매력요소이긴 하지만 또 그만큼 대기시간이 ㅋㅋㅋㅋ
따라서 장고러 껴있음 환장합니다. ㅋㅋ 결론은 2인플도 좋기 때매 보통 2,3인 추천. 4인은 숙련자 끼리만 추천 ㅋ
2023-12-24
안드로이드는 안되는게 많응데 그래도 가이아, 테라, 버건디, 비티컬쳐는 할인하거 확인했네욤. 이럴땐 아이폰 부럽 ㅎ
2023-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