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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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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설명의 압박이 크게 다가온다. 대략적으로 설명에만 20~30분이 걸린다.
다양한 게임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플레이어나 장고를 자주 하는 플레이어와 진행시 진행 속도가 굉장히 더딜 수 있다. (테포마 처럼 라운드 안에서도 계속해서 턴이 돌아오기에 턴 마다도 생각이 계속 바뀔 수 있다.)
그리고 초심자에겐 특히 증류 단계에서 운적인 요소가 강하다고 느껴져서 호불호가 갈릴 만하다.
다만, 이 부분은 업그레이드 카드나 다른 고급 재료로 최소화 할 수 있기에, 그 부분을 어드바이스 해주는게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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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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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순서에도 모든 플레이어가 진행 할 수 있는 차례가 존재하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다.
최적화를 향한 끝없는 고민과 갖가지 자연을 보는 맛이 일품인 게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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