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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15-12-05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서울 사는 친구가 해보질 못 해서 가져온 게임. 역시 난이도는 상당하다. 협력 게임이고, 특정한 대상을 두고 대결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살아남는 것이 목적이다보니 이 게임을 궁금해하던 서울 친구는 약간 실망한 듯 싶다.
RPG류를 좋아하는 터라 테마를 이해하는 데는 무리가 없었다만, 다른 RPG처럼 치고박고 할 대상이 없으니 좀
심심한 듯. 물론 게임의 난이도 높아서 생존에 실패한 것도 한 몫한 것 같다.
음... 친구들과 돌리면 시나리오 1에서 넘어가질 못 하는 듯... 흑흑
역시 이 게임은 솔플 전용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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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  2015-11-07 |
[선한이님의 레코드 현황] |
아그리콜라보다 더 궁핍한 게임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그것을 입증(?)한 게임!
처음 하는 게임이라 애러플이 많았겠지만 같이 한 2명의 엄청난 주사위발로 시나리오1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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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5-10-17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솔플을 해보았다. 식인종 마을과의 전쟁. 두 번째 솔플이었다. 술고래 탐험가로 진행하였다. 초반에 이벤트가 그리
위험한 것이 나오지 않아 큰 피해 없이 지나가는 듯 싶었으나 4일 째 되는 날부터 위험한 이벤트가 몰아서 나오더니
식인종들의 공격을 막지 못 하고 결국 사망했다.
중간에 아이템 제작에 성공했더라면 좀 달랐을 텐데,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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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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