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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14-11-30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시나리오2번을 했다. 생각보다 주사위가 잘 나오지 않아 다들 체력이 바닥을 들어내는 가운데, 십자가를 빨리 만들어서 승리를 했다. 다만 안개에 대한 룰과 십자가 만드는 룰에서 에러플을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확인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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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부리스 2014-10-28 |
[너부리스님의 레코드 현황] |
쉽다는 피아 추가시나리오 777을 해봤는데도 춥고 배고프고 힘들었다.
마지막 라운드에 식량아이템과 담요 이벤트카드가 터져서 배고픔과 추위에서 간신히 살아 남았다.
호볼호가 있을수 있는데 테마에 빠져들면 재미있는 협력게임이 될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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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ly  2014-09-21 |
[uuly님의 레코드 현황] |
그렇게 기다리던 로빈슨 크루소가 왔다!!!
형들이 첫번째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는데 완전 재밌다!! 뭔가 무인도에서 탈출하기 위해 애쓰는 과정도 재밌고 시나리오도 다양한게 정말 잘 만든 것 같다.
두번째 시나리오는 한번 해보고 접었는데 뭔가 새롭다. 아 얼른 더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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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uly 2014-09-28 |
[uuly님의 레코드 현황] |
두번째 시나리오를 다시 도전해보았다.
첫번째는 잘 가다가 아마도 비구름타이밍에 말려서 죽었던 것 같다.
두번째는 그래서 대비를 잘하면서 동시에 십자가도 차근차근 늘려갔다. 역시 대비를 하니까 잘 풀리는 것 같다. 이렇게 죽을 쑤고 나서 그에 대해 잘 대처했을때 기분이 좋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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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uly 2014-10-04 |
[uuly님의 레코드 현황] |
3번째 시나리오 제나(?)를 구출하고 함께 탈출하는 시나리오를 플레이 해봤다.
생각보다 어려웠다. 한두라운드만에 폭삭 망해서... 다시 시작했지만... 금새 망하고...
연속으로 플레이하다보니 조금 물리는 감도 없자나 있어서 대충하고 접었다...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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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4-09-21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선택과 집중을 잘 하게 만든 게임. 테마에 잘 녹아든 시스템이 훌륭하다. 다만, 컴포넌트가 난잡하며 협력해서 뭔가를 해결한다는 느낌이 적다는게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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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보래용 2014-01-18 |
[심보래용님의 레코드 현황] |
두번째 플레이.. 시나리오 2 진행..
아직도 룰이 정확하게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고 다른 플레이어들을 따라간다..
그래서 그랬을까.. 시나리오 1때보다 조금 난잡한 느낌이 들어서 게임에 집중하기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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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2013-11-02 |
[써니님의 레코드 현황] |
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온갖 상황들을 연출한 만큼 복잡하지만,
리플레이성이 뛰어난 게임.
한명이 게임을 마스터한 상태라면 그나마 편하기는 하나.
아무나한테나 들이밀기에는 분명히 어려운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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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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