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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17-01-28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솔플, 프라이데이와 견습선원을 데리고 엄살꾸러기 목수로 진행, 패색이 짙은 듯 하여 6라운드 중에 접었다.
다음엔 군인으로 해야것다. 물건 제작보다는 공격력이 더 중요한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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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17-01-18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모니터가 죽어버려서 심심해서 솔플 한 판.
시나리오는 식인종과의 대결을 골라 진행했다.
초반엔 꽤 잘 풀린듯 싶더니 프라이데이가 죽으며 겜이 급격히 안 좋아지더니 마지막 날에 식인종이 습격하며 사망했다.
무김레벨을 9까지 올려서 때려잡기만 하면 됐는데,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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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리꿀라 2017-01-12 |
[야리꿀라님의 레코드 현황] |
시나리오 4 화산섬 군인 탐험가 선교사
이 시나리오랑 가장 안어울리는 직업으로만 3인플. 역시 졌다 ㅜ (시작이벤트 삭제,시작 아이템 하나적게해서 난이도 올린것도 영향이 있을듯)
역시 군인은 사냥이 주가 되는 시나리오에만 껴야 한다. 선교사의 성수능력이 군인과 잘 어울린다는 것을 발견한 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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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챙  2016-12-10 |
[준챙님의 레코드 현황] |
시나리오 4
엄청난 운으로 쉽게 클리어 했다.
하지만 과연 에러플을 하지 않았느냐가 굉장히 궁금하다.
첫 플레이라서 룰을 익히는데 어려움이 조금 있었고 아직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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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리꿀라 2016-11-11 |
[야리꿀라님의 레코드 현황] |
보드게임이라곤 다빈치코드가 전부인 친구와 로빈슨을 같이 했다. 놀라운 것은 룰설명을 거의 10분만에 마치고
게임을 하면서 자잘한 잔룰에 대해 알려주는 식으로 진행하니 친구가 굉장히 잘 따라왔다는 점이었다. (물론 몇가지 자잘한
잔룰은 일부러 넘어간 것도 있다)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시작 이벤트 카드를 빼고 프라이데이도 넣지 않고 진행했고 친구가 고른 뱃사람도 좋은 캐릭터는 아니기에 조난자 시나리오 패배. 그 다음으로 탐험가 목수 조합으로 제니를 구하라를 도전. 또 패배. 이후 캐릭터를 바꿔가며 조난자 시나리오를 연달아 도전했으나 계속 패배했고 마지막 시도에는 죽었지만 꼼수를 써서 살았다고 치고 진행해서 간신히 승리. 역시 조난자 시나리오는 목수 요리사 탐험가 조합이 가장 좋다. 매판 게임을 다르게 느끼게 하기 위해 시작 아이템이나 여러가지 세팅을 일부러 같은 카드 없이 조정했고 덕분에 친구도 매번 게임이 달라지는 로빈슨 플레이의 참맛을 본듯하다. 솔직히 로빈슨을 좋아하지만 연달아 2판도 한 적 없는데 도전심 강한 친구덕에 연달아 6판을 하게 될줄이야. 어쨌든 정말 오랜만에 사람과 같이 하는 로빈슨이었고 정말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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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리꿀라 2016-10-29 |
[야리꿀라님의 레코드 현황] |
로빈슨 가족 시나리오 4인플
요즘 난이도를 올리기 위해 일부러 난파선 잔해 카드를 쓰지 않고 플레이 중인데, 거기다 시작 아이템까지 빼버리니 4라운드만에 패배했다. 이렇게 빨리 죽은건 진짜 오랜만인듯..
시작 아이템으로 파이프 담배를 추가하고 했더니 초반이 훨씬 할만해 졌다. 시작 아이템 카드 한장이 상당한 차이가 있다. 내일 일어나서 게임 마저 끝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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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로진 2016-10-28 |
[케로진님의 레코드 현황] |
아내랑 처음 시도했다가 한시간 반 동안 5라운드 플레이하고 포기.
서서히 진행하면서 룰설명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아내는 너무 어려웠나보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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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고양이 2016-10-13 |
[음란고양이님의 레코드 현황] |
시나리오..1,, 2번 클리어... 음..
딱 하고 싶은 생각은 안든다.. 플레이 후 실패하면..
다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은..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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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리꿀라 2016-08-31 |
[야리꿀라님의 레코드 현황] |
올만에 리빙스턴 시나리오 진행. 알고보니 본판의 아이템 세팅과는 롼전히 다르게, 3가지 아이템과 3가지 발명 카드로 시작한다. 한마디로 삽,지도와 같은 기본 발명 카드조차 없이 시작한다는 것.
그래서 브레인스톰이라는 시나리오 특수 행동이 있는데 말 하나와 투지토큰 3개를 사용해 발명카드를 뒤져 원하는 발명카드를 가져올 수 있다. 투지토큰 관리가 더 중요해졌다.
아이템 수가 적지만 그렇게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리빙스톤 박사의 자취를 조사하면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흘러가는 이야기에 필요한 아이템이 점차 해금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저번과 다르게 이번에는 리빙스턴 박사가 단순히 야생동물에게 공격을 당했고, 중간쯤에 리빙스턴 박사가 남긴 럼주를 채집하거나 창과 투석구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려서 무기레벨을 준비했다. 그랬는데 정작 엔딩이 히빙스톤 박사가 이미 짐승을 물리친 이후여서 치료제와 뗏목,항아리가 필요.다행히 미리 만들어둬서 이겼다. 다른 루트를 보기 위해 더 해보고 싶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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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8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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