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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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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플레이
3판해서 3판 모두 패배. 이런 실수를 할리가 있나 했지만 한다. 아직 스킬이 부족해 강하게 원하는 방향으로 치는 것은 못하지만 아내와 웃으며 즐겁게 플레이.
아내가 몰입해서 손이 나무에 스쳐서 벌개 진 것도 모르고 했음. 가끔씩 놀거나 접대용으로 좋은 게임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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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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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아들이 이야기 만드는 걸 좋아한다.
사람의 기억력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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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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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특님이님 댁에서 4인플 (달특이님은 장모님 보조)
역시 촐킨이구나. 하는 생각.
게임방식은 무지 쉬운데. 일꾼 놓고, 일꾼 빼고 ㅋ
어떤 방식으로 이겨야 할 지 첫플이라 감이 안 옴.
선택지가 너무 많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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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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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2인플.
첫판이후 적응. 세판해서 최종스코어 2:1로 패배.
수비적으로 나가기보단 공격적으로 해야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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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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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돌림.
회사 동생이 덩치에 안 맞게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 걸 알았음.
집에서 퍼즐도 자주 맞춘다고함...
암튼 초반에 룰 설명하면서 2개 대충 놓았는데 이게 패배의 원인
2점차로 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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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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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리를 자극하는 멋진 게임.
정말 고,스톱만 할 줄알면 되는 간단한 게임인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음을 깨닫게 됨.
남자는 고라고 외치면서 좌절 하기를 여러번. 하지만
주사위는 나를 선택함 ㅎㅎㅎ
가격만 저렴하면 하나쯤 구매할텐데... 구성품에 비해 높은가격이
아쉬움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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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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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로 진행.
2인플도 괜찮았음.
끝나기전까지 승부의 행방을 알 수 없는 것도 좋고.
(다크호스로 지정된 말이 카드 2장씩 남은 상태에서 2등까지 올라와서 다크호스 토큰을 들고왔는데,
끝날 때 5등이라니 ㅜㅜ)
첫판을 대강 설명해서 아내가 잘 모를 때, 1승을 따내서 2:1로 승리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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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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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님에게 졸라서 아레나로 플레이.
하늘님께 설명을 들으며 플레이.
그 동안 2인겜 추천에 자이푸르가 자주 올라와서 궁금했는데
쉽고 간단하고 카드 운용의 고민 (+카드빨 ㅋ)도 있는 좋은 게임이었음.
1:1로 비김. 막판 카드운이 짱이었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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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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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2인플
각각 말을 두개씩 잡고 시작
첫판은 기본 츠로룰로 두번째판은 다이카이쥬를 넣은 바다의 츠로 규칙으로 진행
첫판은 나의 승리.
두번째 판은 연결타일이 둘다 다잌카이쥬로 연결되어 동시 사망으로 무승부.
다이카이쥬를 넣고 하니 기본 츠로 룰은 너무 밋밋하게 생각 됨.
이게 재미가 있을려나 했는데 생각보다 큰 재미. 종종 돌릴 것 같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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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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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님의 꼬임에 넘어가 구입한 바자.
아내와 2인플
점수따윈 무시하고 빠른 카드 구입 전략을 쓴 아내에게 점수가 밀렸지만, 마지막
별2개짜리 카드를 0개 남기고 구입에 성공. 엄청난 점수를 먹으며 대역전.
큰 차이로 이겼을 줄 알았는데, 결과는 2점차 승리.
머리를 쓰면 유리하지만 굳이 크게 머리를 굴리지 않아도 진행이 가능해서 여러 사람에게
어필 가능할 듯.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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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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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2인플.
기대보단 좀 떨어졌지만(너무 큰 기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괜찮은 2인플 게임.
하다보면 감이 생겨 더욱 재미있어질 것 같음.
아내한테 발렸음. 시간을 막 쓰면서 진행한 거에 비해 빈 칸을 너무 많이 만들었던게 패인.
아내가 끝나자마자 바로 한판 더 하자고 했으니 여성들에게도 먹히는 좋은 게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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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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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2인플
아주 간단한 트릭테이킹 게임.
순수 실력으로 오이 5개씩 보유한 상황에서
마지막에 내가져서 7개 5개 보유로 나의 패배.
간단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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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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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모임 참석인원이 5~6명 된다고 해서 개봉 후 룰커버 완료.
하지만 모임은 무산되었고... 아쉬움에 아내와 2인플이라도 돌림.
16일 테플겸 1회 , 17일 2회 돌림.
2:1로 아내에게 패배.
아내는 전략이고 뭐고 없이 보상타일도 신경안쓰고 했는데... 내가 짐;;;
뽑기 운이 없는것인가?
쉬운룰에 짧게 할 수 있는 뽑기 게임. 재미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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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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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원님과 2인플. (부제 : 아내가 요즘 게임을 해주지 않는다.)
룰 번역할 때, 이정도면 평타는 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한만큼 괜찮았음.
박위원님도 재미있다고 또 하자 하셨음. 주사위 운과 적절한 선택이 필요한 게임으로
다같이 즐기며 할 수 있는 게임 같음.
같은 주사위 건설 게임인 블루프린트보다 2인플은 더 나았음.
블루프린트 2인플은 진행방식은 다 인플보다 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전략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므로) 점수 단계에서 치고박는 맛이 없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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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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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2인플.
조흐사 게임답게 룰이 어렵지 않아서 가족용 게임으로 괜찮은 것 같다.
최종 점수 계산 때, 많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 좋은 땅을 우선 선점해야 하는데...
아내와 나 둘 다 내가 이겼을 꺼라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내가 졌음.
아내와 할 때마다 디버프 걸리는 듯 함. 중간에 여기 점령하는게 좋다고 얘기 했는데
그것이 나의 패인의 원인이 되었다. 2인플도 나름 괜찮았지만, 다인플이 훨씬 치열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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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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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4인플-3인플
장인어른이 게임에 영 흥미를 못 가져서, 누구나 쉽게 즐기는 코코너츠를 꺼내들음.
다행히 열심히 해주셨다. 아내가 1등. 장인어른은 내 통을 다 빼앗아가서 난 꼴찌 ㅜㅜ
두번째 판은 아내가 애를보고 3인플로 플레이. 내가 이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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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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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모임
3인플~5인플까지 플레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깔린카드가 한장만 있어도 난 왜 똑같은 카드를 뒤집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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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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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모임, 2인플
드디어 돌려보는 핸즈켓.
어릴때의 동전농구의 추억이 생각난다. 컴포나 룰이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히로님의 슛 성공률이 엄청났다. 첫판은 제대로 못패보고 발리고
두번째판은 훨씬 슛이 잘 들어가서 즐거웠지만 오후의 10점슛이 들어간 이후라 기가 꺾여 개인 슛 연습판 같은 느낌도 들었음. 져도 내가 쏜 슛이 땡그랑하고 들어가면 기분이 좋음 ㅎㅎ
진주 제패가 꿈이었는데, 시작부터 넘 강한 상대를 만난건지 내가 못하는 건지... 뭐 연습이 필요하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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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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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3인
녹지생산 0을 끝까지 가져갔다.
생각보다 잘 되어가는 듯 보였으나 점수 뽑는데 신경이
부족했다.
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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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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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2인
빠르고 간단하다. 상대기물을 제거할 지 스택을 쌓을지 타이밍이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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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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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2인
아들에게 맵을 만들게 시켰더니 요상한 맵이 되었다.
하지만 승부는 어림도 없지 2승.
아들이 빨리 성장해서 보드게임 파트너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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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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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3인
아들이 예상 외로 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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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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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3인
젠가말고 스틱스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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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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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에서 4인플(장인,장모,아내,나)
제가 우승.
경매게임이고 첫플이라 사람들이 어느정도가
좋은지 감을 못 잡았지만 재미있게 했음 ^^
본격 부동산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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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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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장기의 다른 버전.
큰숲이 있지만, 보드판이 없이 천보드만 있어서 새로운 버전으로 구입.
그냥 동물장기버전 2판, 데굴데굴동물장기버전으로 1판.
모두 내가 이김.
데굴데굴동물장기 버전의 룰을 확인해 보고 싶은데, 프랑스어라 포기. 다음에
룰을 제대로 익혀서 도전할 생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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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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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때, 박위원님과 6판을 돌림.
무려 3번이나 시작하자마자 범인이 형사를 찍어내는 기적이 일어남;;;
다 너무 빨리 끝이나서, 좀 길게 두뇌싸움을 해보고 싶네요. 플레이 방식을
변경해야 하는건지 아님 에러플이 있는지 살펴봐야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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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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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원님과 2인플.
진짜 간만에 돌려본 퍼레이드. 분명 내가 엄청 유리했는데
끝까지 버티던 박위원님에게 10점차 패배.
그러고보니 이 게임은 2인플 밖에 해 본적이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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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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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2인플.
펼쳐진 카드에 그려진 주사위 눈금에 해당하는 주사위들을
모두 올리면 해당카드를 가져올 수 있는 엄청 간단한 게임.
아내가 첫 판을 이겨서 소원 들어주기 내기 하자고 함. 결론은
2:1로 나의 승리. 그래서 나의 소원은... 보드게임 한 판 더 해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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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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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바에서 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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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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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모임. 7인 1회, 8인 1회. 총 2회플
첫 판 범인의 흐름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확인 했지만, 마지막에 범인이 나에게 왔고
좌측사람이 내게서 가져간 탐정 카드로 날 구속함 ㅜㅜ
두번째 판도 범인카드가 누구한테 있는 지 확실하게 알았지만(나에게 트레이드를 신청한 히로님께 범인을 넘겨줬기에 당연히
알았고. 탐정 카드와 개 카드가 있어서 다른 사람이 이길 수 없게 연기한다고 힘들었음 ^^;
개카드로 알리바이 카드를 해제 시키고 마지막 저격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내 맘같이 되지 않는게 이 게임의 특징.
그래도 마지막 카드 이동으로 (여기서 에러플이 있었음) 공범 카드를 가져오고 공동 승리를 해낸 것에 만족 ^^
이웃집몬스터를 갖고 있는데, 게임성이 어떻게 달라질 지 궁금함. 보통 범인은 춤춘다가 깔끔해서 좋다고는 들었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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