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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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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아냐 한글판 버젼 마음의 선물을 첫 플레이 해보았다.
흥미진진한 가운데 트레이드 실패로 마이너스를 벗어나지를 못했다.
-/+의 홀수 4종의 콤보는 화려하다.....
재연 66 한수형 44 나 -58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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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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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게임의 신개념 카드 드래프트 게임
확실히 생각을 많이 요하는 게임이라 간단하면서도 두뇌개발에 좋을거 같은데..
은근히 둘 카드가 없으면 교체하는데 스트레스가 많이 쌓일수도 있겠다.
4장 셋트에 한번에 카드를 털어버리는 콤보는 다득점에 유리하지만 정말 만만치가 않다.
스코어 나 174 한수형 127 재연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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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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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한글판 펀딩으로 많은 관심을 가졌지만 시간 공간 여건이 되지 않아서 미루어둔 게임이다.
이번에 기회가 생겨 콜렉터 버젼으로 게임을 플레이해보았다.
메탈코인과 정교한 도색의 미니어쳐, 그리고 디피를 해도 손색이 없어보이는 자원 미플까지 게임하는 내내 눈과 손끝의 즐거움을 맛보았다.
이날의 주 케릭은 들소를 타고 있는 파란색 제국군을 맡았다.
특수 능력으로는 빠른 시일에 군사력을 올릴수 있어 잘 들어온 목표카드와 조우 카드가 잘 들어왔다.
전쟁도 많이 저지러지 않았는데 평판이 처음에 너무 낮아 많이 애를 먹었지만 중급까지 올리고 게임을 종료할 수 있어서 우승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는 룰이 간편하고 돌아오는 턴이 빨라서 4인플이라도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2시간 이상 즐겼던 플레이였다.
나 75 / 치훈형 69 / 대료형 66 / 현호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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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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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더 플레이를 해봐야 알겠지만 핸드관리가 정말 핵심인거 같다.
재연과 수형 나 3인플 견제가 없어서 먼저 40불을 채웠지 않았나 생각
41 / 재연 38 / 수형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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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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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페이지에 5라운드를 돌아가는 25번의 액션으로 최적의 타일 높기를 하여 최대한 점수를 많이 뽑아야 한다.
버건디가 머가 이렇게 유명한가 싶었는데 드디어 플레이를 해보았다.
아주 깔금하고 서로에 대한 영향력이 많이 작용했던 게임.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다.
아쉽게도 이날은 꼴찔 ㅜ
한 159 / 재연 148 / 나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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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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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역의 액션을 통해 덱빌딩을 이루고 점수를 최대한 끌어 모아야 한다.
그오호 처럼 2 4 6라운드별 교황의 심판을 잘 이겨내야 하고 상대방의 순서와 내 순서를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게임.
단점은 먼가 아직은 많이 빡빡한 느낌이 많이 든다;;
하지만 다시 해보고 싶은 생각은ㅇ 굴뚝같은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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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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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이지나 깊은 새벽 간단히 즐기기에 좋았던 쓰레기 수거일
현돈 / 나 / 아현 / 서정 / 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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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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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 테라미스트카 일명 테라를 처음으로 돌려보았다.
처음에 어렵다 잔룰많다 플탐길다 등 테마도 끌리지 않은 게임이라 들따보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재미있다 라는 말에 한번 처음으로 돌려보았다.
룰이 어렵다지만 막상해보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텍스트가 없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꽤나 재미있게 했다.
다음엔 더 전략을 구상하면서 할수 있을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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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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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 메디나를 처음으로 돌려보았다.
아주 생소한 게임이지만 꽤나 유명한 건물짓기 영향력 게임.
첫 플레이 해보고 아 괜찮다 싶었는데 또 해볼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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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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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를 굴려서 미리 예견하는 주식 시장의 변동률로 눈치껏 카드를 올리고...
이날 생각보다 주식투자 운영이 영 엉망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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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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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적으로 해보면 정말 재미있을거 같다.
몬가 탐정이 더 유리해보이는 느낌이 좀 덜었다.
이름처럼 포켓에 넣고 다닐정도로 상당히 휴대성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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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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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드디어 해보다니..
너무 감격적이었다.
그저 끝까지 계속 감격적이었다.
승리를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니알라토텝 ..하늘의 강자
테플 수준이라 팩션에 따른 특성을 알고 진입한다면 정말 엄청날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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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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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플레이...
오웬 1플레이어는 도저히 불가능한 것이가;
너무 어렵다 전투방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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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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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번까지 은신처를 오름차순으로 빌딩하여 도망가는 도망자 역할을 맞았는데 참신하고 간단한게 꽤 괜찮았다.
몇번 더 해봐야 알겠지만 느낌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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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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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배우기에는 다소 잔룰이 많아서 접근이 쉽지가 않지만 룰은 비교적 깔끔해서 한해를 지나고 나면 말끔해 지는 기분이다.
포도밭을 일구고 와인을 생성 숙성하고 판매하며 평가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탄탄하게 플레이 할수있어 한편의 드라마를 적어나가는 맛이다.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수출과 품평회를 잘 구사해야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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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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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던 베런파크가 과연 어떤 게임일까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게임이다.
패치워크를 재미있게 돌려본 나라서 그런지 퍼즐식의 이런류가 꽤나 재미있다.
코티지 보다는 확실히 더 잼있다는 느낌이 들고 ..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막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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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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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단을 우주기업들이 다니면서 펄서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최대한 많은 점수를 획득하는게 목적인데 테마가 우주라 신선했다.
주사위 사용하여 액션을 하는것, 그리고 주사위 선택에 있어서 제약이 따르는것 등을 비추어 보면 그오호가 많이 생각이 들었다. 테크에 따라서 최대한 액션소비를 줄이고 최대한 많은 이득을 챙겨 가야 하는게 여타게임과 마찬가지로 전략을 짜야 한다.
1점차로 꼴등은 면했지만 생각만큼 1등과의 점수차이를 좁히기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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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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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형 기다리는 시간에 또 다시 펼쳐든 기즈모 2인플.
스플렌더라는 소개 이야기를 듣고 생각했던만큼 게임은 쉬웠다.
콤보를 터뜨린다는 말을 카테고리 별 한장의 효과만 적용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다.
기즈모는 이기긴했지만 에러플을 수정해서 조만간 빨리 돌려봤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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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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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을 거꾸로 도는 에러플과 정식플로 두번 돌려 한번은 우승 한번은 4등했다. 위너스 서클과는 또 다른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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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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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3장씩 총 6라운드 동안 건물과 시민 점수를 동등하게 최대한 뽑아내야하는 게임이라 시스템이 맘에 든다 어느것 하나 소홀히 할수 없는 느낌인데 직관적이면서 간단한 룰속에 상당히 많은것들을 유기적으로 이어가면서 점수 관리를 해야한다.
다음엔 다인플을 돌려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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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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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을 3명이서 테스트 플레이로 이스케이프 플랜을 돌려보았다.
플레이 룰에 상당히 부가적인 요소가 많았다.
가령 장소들에 특징이라던지 탈출을 위한 관리액션과 연락카드들에 대한 쓰임새 등...
첫플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졌지만 두번째부터 룰을 알고 플레이 한다면 정말 재미있게 할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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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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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로 잠깐 맛배기를 했는데 게임은 그냥 누구나 할수 있을정도로 쉽고 점수매기는게 오히려 너무 힘든 게임 ㅋㅋ
카드를 적절히 모아서 점수 뻥튀기 하는데 컬렉션하는 취향이면 최고의 게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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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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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쉬를 드뎌 돌려보았다.
와이프가 놀아준다고 해서 ㅎㅎ
적당히 내가 봐줘야 하나 싶었지만..
애나꽁꽁 대 참패를 맛보았다 ㅜ
오목같은 느낌인데 뒤집어지는 고리라인 장 살펴야한다.
컴포질도 좋아 만족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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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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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플 사이쓰를 드뎌 돌려보았다.
윈드갬빗을 추가 해서 돌려 보았지만 다들 비행선 활용은 못하고 플레이 양상은 원 게임으로 거의 진행되었다
좀 더 신경써서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만 남았는 한판 ㅋㅋ
이선형님이 이기고 성현형이 2등 내가 꼴찌 ㅋㅋ
담에 더 잼있게 해볼수 있을거 같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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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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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을 전반적으로 이해는 했는데 안일하게 플레이하다가 져버렸네.
게임은 상당히 괜찮았다.
심리전의 묘미의 맛이 일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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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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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모든 부분이 축약되어 빠짐이 없는 테마의 강도는 이뤄말할수 없을 정도이다.
다만 방대한 양의 룰과 지형명 카드의 텍스트가 한글판이라 할지라도 처음 입문자에게는 버거운건 사실.
일단 별 4개주고 다시 해보고 싶은 생각은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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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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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1592를 돌려보았는데 은근 임진 1592이가 최고의 재미를 선사해주었다.
이번엔 조선 명 연합군을 선택했는데 동점에서 9:7로 승리~
우선은 여러번 더 돌려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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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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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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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다.
캡틴이었던 내가 마지막 탈출구를 탑승하고 마지막까지 감염카드의 보균자로 남아서 생존할 수 있었다.
솔져였던 원규군은 처참히 에얼리언의 희생이 먼저되고 스카웃인 재정형과 같이 탈출은 했지만 감염으로 사망..
사이언스였던 성주군은 마지막 네메시스호에 남겨진 가운데 결국 추락으로 마무리 되는 결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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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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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고 돌리고 최대한 점수 합산을 줄여나가는 방식에서 드래프트의 요소와 카드를 바뀌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귀여운 사파리 카드는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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